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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박진만 감독이 꼽은 올 시즌 키플레이어는 누구일까

2024.01.31 02:20:01

'어깨 수술→재활' 이재현, 오키나와에서 본격 재활..."상태 좋아지면 기초적인 수비 훈련 돌입"

2024.01.31 02:20:01

'영장 기각' KIA 김종국 전 감독-장정석 전 단장, 가까스로 구속은 피했지만…불씨 남았다

2024.01.31 01:15:01

'2G 연속 승리주역' LG 양홍석 "마레이 없어 힘들지만, 선수단 똘똘 뭉쳐야 한다" [고양 현장인터뷰]

2024.01.30 22:00:01

트레이드→사과 "제가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LG 격의가 없지만 선은 지켜지는 느낌" [인천공항 현장]

2024.01.30 21:45:01

뷰캐넌 공백은 어떻게? 선발진 구성, 삼성 스프링캠프의 최우선 과제

2024.01.30 21:45:01

LG, 시즌 3연승+소노전 4전 전승 질주→공동 2위 등극... 유기상+양홍석 37점 합작 [고양 현장리뷰]

2024.01.30 21:30:01

김태균 30년 타격 노하우 담은 '타격에 관한 나의 생각들' 출간…인세 전액 기부한다

2024.01.30 21:05:01

'감독 구속 위기' 새 주장 나성범의 KIA 향한 직언 "우리가 야구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인천공항 현장 인터뷰]

2024.01.30 20:40:01

“가을야구? 우리는 우승 원한다” 충격적인 김종국 前감독 사태, KIA는 오히려 우승을 바라본다

2024.01.30 20:05:01

“동요하지 말고 고개 숙이지 말자” KIA 투타 기둥 나성범·양현종, 김종국 前감독 사태에 후배들 다독였다

2024.01.30 19:05:01

계약 기간 2년 더 남겨놓고 방출했더니...다른 팀 가서 부활, 최저 연봉에 또 이적, 속쓰린 양키스 '246억원 낭비'

2024.01.30 18:25:01

"후보중 한 명 이겠죠" 이종범 KIA 감독? 누가되든 우승헹가래 받을 수 있다

2024.01.30 18:15:01

류현진 올해 커쇼보다 낫다! 컴퓨터의 예측 'RYU, FA 선발 톱3'... 이래도 안 데려가나

2024.01.30 17:55:01

'3월9일 개막' 2024 KBO 시범경기 일정 발표, 총 48G…MLB 스페셜 게임 LG-키움은 8G 편성

2024.01.30 17:45:01

"스타 유격수 야구인생 보류" 미성년 성착취 혐의 완더 프랑코, 다음주 법정 출석

2024.01.30 17:35:01

'MLB 신인왕 도전' 이정후, 2월 1일 미국행 비행기 오른다... 'NL 타율 5위 예상'은 현실이 될까

2024.01.30 17:15:01

“삼성 마무리 하고 싶다” 포수→투수→58억 FA 우뚝, 400SV 끝판왕과 경쟁 선언하다 [오!쎈 현장]

2024.01.30 17:05:01

드디어 이정후의 시간이 온다, 2월1일 미국 출국…25일 시카고 컵스전 시범경기 데뷔

2024.01.30 16:25:01

돌아온 MVP 로하스에 신인 3명까지 합류…KT, 기장-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출발

2024.01.30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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