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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 갖춘 키움 새 외국인 투수 첫 훈련 자세부터 남다르네 [이대선의 모멘트]

2024.02.02 12:50:01

"20살로 돌아간 기분, 서로에게 우승반지 끼워줄 수 있기를"…22년 막역지우의 극적 조우, 왜 설레는 것일까 [오!쎈 기장]  

2024.02.02 12:45:01

41년 만에 WS 우승 도전하는 볼티모어, ’사이영상 에이스’ 코빈 번스 트레이드로 영입

2024.02.02 12:00:01

KBO 허구연 총재, ‘2년 연속 독립리그 우승’ 김인식 감독·김덕현 연천군수와 지역 야구 인프라 활용 상생 방안 논의

2024.02.02 11:10:01

김응용 빼고 전부 다…9명 경질·사퇴 중도 하차, KIA 감독 잔혹사 '독이 든 성배' 누가 또 들까

2024.02.02 10:45:01

KBO, 정규직·계약직 공개 채용 진행…KBO리그 기록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콘텐츠팀·전략기획팀·운영팀 등 모집

2024.02.02 10:40:01

SSG, 퓨처스 선수단 금연 교육 실시 “금연은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 필요해”

2024.02.02 10:35:01

“이정후의 타율이 SF 키포인트” MLB.com도 주목한 절정의 타격, 이정후는 어떻게 생각할까

2024.02.02 10:25:01

"매력적인 RYU, 그가 불운했다는 증거 있다" 37세 류현진, 왜 ML 최고 명문팀 대안이 됐나

2024.02.02 09:40:01

'이종범 KIA 감독' 끝내 불발되나... 아들 이정후가 직접 밝혔다 "나랑 아버지는 미국으로 간다"

2024.02.02 09:15:01

3년간 헛스윙 삼진이 84개뿐이라니... 대단한 이정후, 'ML 현역' 김하성도 할 말 없었다 "그냥 와서 느껴봐"

2024.02.02 09:15:01

“보석 아니어도 계속 닦다보면…” 방출 2번 딛고 39세에 FA 계약, 인간 승리의 비결 밝히다

2024.02.02 08:45:01

“네 실책이 몇 개고?” 실책 30개 불명예지만 첫 억대 연봉…제2의 김하성, 책임감을 말하다

2024.02.02 07:55:01

얼마나 심한 유리몸이길래…한국 가면 200만 달러, 다저스 삼중사중 '안전장치' 걸었다

2024.02.02 07:45:01

"완벽하다" 입 모은 멜버른 캠프, 달라진 한화 '예감이 좋다' [호주 스프링캠프 현장]

2024.02.02 07:35:01

'18년 인천맨→방출 요청→한화 이적' 이재원 "SSG에 미안함, 반복하지 않겠다" [호주 현장인터뷰]

2024.02.02 07:35:01

‘팔꿈치 수술→재활 OK’ 157km 사이드암, 왜 “내 투심은 0점이었다” 했을까 [오!쎈 스코츠데일]

2024.02.02 07:05:01

‘논란 접고 캠프 합류’ 퍼펙트 투수, 포부 밝혔다 “지난해 성적 뛰어넘고 싶다”…개막전 선발 욕심도

2024.02.02 06:05:01

‘바람의 아들’, KIA 감독 될 수 있을까...바람의 손자, “아버지의 인생이다, 아버지가 결정하실 일”

2024.02.02 06:05:01

“(김)하성이형 타구, 이빨로라도 잡겠다” 이정후와 김하성의 진검승부, 개막전부터 불타오른다

2024.02.02 05: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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