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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 후보' 디그롬-슈어저와 꿈의 선발진 가능?...WS 챔피언은 왜 커쇼 대신 류현진에 관심 보이나

2024.02.08 17:45:01

'6월 입대' 2024년 상무 2차모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롯데 한동희-LG 이재원 포함

2024.02.08 17:25:01

'발로 뛰는' KBO 허구연 총재, 횡성군 야구센터 인프라 추진 상황 논의

2024.02.08 17:20:01

KBO, 2024년 중·고교 야구팀 순회 부상 방지 교육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2024.02.08 17:15:01

[부고] 김성연(LG 트윈스 홍보팀 사원)씨 조모상

2024.02.08 17:10:01

이종범 감독, 이범호 감독 탄생하나? 최종 후보군 압축, 비고려대 출신, 팬심에 KIA 잘 아는 인물

2024.02.08 17:05:01

‘유망주→당당한 주전’ 이주형 멘토로 나선 프로 21년 차 베테랑 외야수 [이대선의 모멘트]

2024.02.08 16:35:01

“아무리 잘해도 에인절스는 트라웃의 팀” 다저스에서 새출발하는 오타니, WBC 우승 리더십으로 WS 우승 이끌까

2024.02.08 16:10:01

“부상 없으면 KIA 우승”…‘11억→14억→15억’ 방출 위기 극복한 효자 외인, V12 꿈꾼다 [오!쎈 캔버라]

2024.02.08 15:45:01

'FA 랭킹 8위' 김하성, 박찬호·류현진도 못한 ML 역대 3번째 韓 1억 달러 보인다

2024.02.08 15:05:01

‘신인선수 육성 특명’ SSG 손시헌 퓨처스 감독, 뉴페이스 등장 자신감 “신인들 색깔 진하게 살리겠다”

2024.02.08 14:45:01

'류현진 전 동료' 게레로 주니어, '8억→264억' 연봉 수직상승... 성적 하락세에도 'ML 새 역사' 썼다

2024.02.08 14:30:01

2024년 KBO 퓨처스리그 3월 26일 개막...피치클락 도입 및 베이스 크기 확대 적용

2024.02.08 14:25:01

"다시 한화 유니폼 입을 줄 몰랐는데…" 10년 만에 돌아온 강동우 코치, 타자 육성 책임진다

2024.02.08 13:55:01

"거액 계약 원치 않는 팀? 날 데려가! 최저연봉도 OK"…'ML 강제 퇴출' 괴짜 투수의 절박한 어필 

2024.02.08 13:45:01

'국대포수 김동헌-9억팔 장재영 포함' 키움,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실시

2024.02.08 12:00:01

124승 레전드 출신 코치, ‘1군 등판 기록 0’ 4년 차 우완에 제대로 꽂혔다 “2이닝 완벽히 막아줄 재목” 

2024.02.08 11:45:01

NC, 연고 지역 중·고교 야구팀에 특별한 옷 선물 "선수들이 너무 좋아한다"

2024.02.08 11:25:01

연봉 264억 확정…게레로 주니어 연봉조정 승리, 청문회 역대 최고액

2024.02.08 11:25:01

페디 제자 '창원 오타니', 캠프 첫날 불의의 부상→결국 조기 귀국... 3~4주 재활 진단

2024.02.08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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