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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으로 경질됐지만…前 KIA 감독은 한국 좋아했다 "환상적인 경험, 이정후가 그 문화 가져올 것"

2024.02.10 08:45:01

2024년 빛낼 '용띠 야구인' 누가 있나, 조계현·이승엽·김광현·노시환 등 화려한 면면

2024.02.10 08:10:01

‘날벼락’ 첫 억대 연봉→팔꿈치 부상, SUN의 남자 개막엔트리 불발…4선발 다시 찾는다 [오!쎈 시드니]

2024.02.10 07:45:01

"두산 베이비! 중앙에 서" 스캠 9일차만에 모습 드러낸 라모스 "벌써부터 적응완료" [박준형의 ZZOOM]

2024.02.10 07:05:01

"기적이란 말은 우습지만…" 플레잉코치로 도전하는 1005번째 등판, 그보다 더 큰 바람이 있다

2024.02.10 06:45:01

오타니 공백 어떻게 메울 것인가…MVP 빈 자리 걱정 에인절스, 美 매체 우려 "대체할 선수가 없다"

2024.02.10 06:05:02

'이 친화력 무엇?' 9억 외인 타자 라모스.."오늘 합류한 선수 맞아?" [O! SPORTS]

2024.02.10 06:00:02

“팀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선수” 이정후 향한 극찬, SF 미래 프랜차이즈 스타로 뽑혔다

2024.02.10 05:35:01

시범경기 홈런왕, 2번 실패는 없다. "레그킥→토탭으로 정확도 높인다"...염갈량도 콕 찍었다 [오!쎈 스코츠데일]

2024.02.09 22:05:01

빅리거로 미국 출국한 고우석, "당장 마무리보다는…개막전부터 끝까지 건강하게"

2024.02.09 21:55:01

일본 ERA 2점대 불펜에 홈런, 한화 미래 주전 유격수 이민준 "1군 첫 안타부터…"

2024.02.09 20:55:01

“왜 이 실력으로 주전을 못해?” 타격 1타강사의 질책…‘억대 연봉 붕괴’ 신스틸러 다시 뛴다 [오!쎈 시드니]

2024.02.09 20:05:01

샌디에이고 고우석,'사랑하는 아내와 아이의 배웅 받으며 떠나는 미국행' [O! SPORTS 숏폼]

2024.02.09 18:50:01

'김재호 3억원, 지각 계약' 두산 연봉 협상 완료, 에이스보다 더 많은 연봉…마당쇠 가치 인정받았다

2024.02.09 18:35:01

"평범한 선수가 되긴 싫다" 은퇴 고민한 커쇼,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왜 수술 받았나

2024.02.09 18:05:01

‘투수 부업’ ML에서 148km 직구 던졌던 외인 홈런왕, 왜 한국에서는 ‘투수 하고 싶지 않다’고 했나 [오!쎈 투손]

2024.02.09 17:45:01

'레전드 거포' 장종훈-이대호가 입 모아 한동희 부활 기원... 입대 전 증명할 일만 남았다

2024.02.09 17:10:01

“이분이 홈런왕 감독님?” 지각 합류에도 유쾌했던 환영식…‘KT→두산’ 9억 외인 드디어 왔다 [오!쎈 시드니]

2024.02.09 16:45:01

오타니 인성에 놀란 前 동료, "세계 최고 스타인데 겸손하고 성실해"

2024.02.09 16:35:01

BNK 12연패 수렁, 삼성생명 3연승 질주... 키아나 17득점 맹폭격+배혜윤 '트리플더블급' 활약 [부산 현장리뷰]

2024.02.09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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