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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해외 아마・프로 출신・중퇴선수 대상 2025 신인드래프트 참가 접수

2024.06.24 15:50:01

“확실히 타격 포인트 잡힌 것 같다”는 게 괜한 자신감 아니네! 김영웅 방망이 다시 뜨거워졌다 

2024.06.24 15:45:01

롯데, 25일 KIA전서 '윌비플레이' 매치데이 개최... 관중 5000명에게 머플러 증정

2024.06.24 14:45:01

이승엽 타격코치, 김태형 배터리코치, 그럼 투수코치는?…‘10구단 유일’ 투수 출신 올스타 감독의 고민

2024.06.24 14:45:01

"불임 치료제, 의사 믿었는데…" ML 데뷔하자마자 금지 약물 걸렸다, 토론토 유망주 '80G 출장정지'

2024.06.24 14:45:01

영화관에서 프로야구 경기 본다! CGV, 올스타전-PS 등 KBO 주요 경기 상영

2024.06.24 14:10:01

프로야구, 영화관에서도 즐기자...KBO리그 주요 경기 CGV 생중계 상영

2024.06.24 14:05:01

LG, 25~27일 삼성전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성 김 전 주한美대사 10년 만에 시구

2024.06.24 13:40:01

78일 만에 부상 복귀→ERA 10.80 악몽…107억 다년계약 에이스, 약속의 땅 ‘문학’에서 반등할까

2024.06.24 12:45:01

'3안타+30도루 달성' 팬들 응원에 울컥한 황성빈,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구나" [오!쎈 고척]

2024.06.24 12:45:01

류현진을 이모티콘으로...한화, 이글스TV 구독자 30만 달성 기념 이모티콘 출시

2024.06.24 11:55:01

NC, 내달 2일 SSG전 '창원시민의 날' 이벤트 진행...창원시민 할인 쿠폰 선물

2024.06.24 11:50:01

'169.9km' 총알 타구 날린 김하성, 3G 연속 안타→40득점 돌파했지만…팀은 4연승 끝났다 [SD 리뷰]

2024.06.24 11:50:01

'마성의 황성빈' 마침내 30도루 고지, 전준호-김주찬 이후 끊어진 '롯데 대도' 계보 잇는다

2024.06.24 11:05:01

류현진이 보증섰다. 스무살에 20-20 최강타자 등극, 원투펀치&마무리 안가린다

2024.06.24 10:45:01

LG,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구자 초청...국가유공자 후손·前 주한미국대사 시구

2024.06.24 10:20:01

40세 맞아? ‘13타자 연속 범타’ 슈어저, 복귀전서 285일 만에 승리…‘3371K’ 전설 매덕스 따라잡다

2024.06.24 10:05:01

김하성 3G 연속 안타→추격의 득점까지... 그러나 팀은 5연승 무산, 5할 승률 걸쳤다 [SD 리뷰]

2024.06.24 10:00:01

“감독님 열흘만 쉴게요”→5승 1패 반등! ‘116구 투혼’ 예비 FA 잠수함, 다승왕 경쟁 합류하다

2024.06.24 09:45:01

OPS 아닙니다. 장타율이 무려 .824…9안타 중 홈런이 6개, 창원에 뜬 괴력의 20세 거포

2024.06.24 0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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