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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출신 최채흥, 시즌 첫 1군 콜업..."불펜 강화 차원" [오!쎈 대구]

2024.07.02 16:20:01

"4~5선발들 잘 버텼다" 꽃감독은 왜 황동하와 윤영철을 1위 공신으로 꼽았나?

2024.07.02 16:10:01

151km 좌완, 리그 최고 5선발 입증하다…차우찬 이후 LG 좌완 10승 꿈꾸다

2024.07.02 15:45:01

여자배구 통합우승 주역, 챔필 마운드 오른다…양효진 시구, 강성형 감독 시타

2024.07.02 15:45:01

비 그치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 시작한 대전, 2일 KT-한화전 정상 개최 준비 중

2024.07.02 15:35:01

롯데 6연승 도전, 하늘이 막아서나…비 내리는 잠실, 두산-롯데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오!쎈 잠실]

2024.07.02 15:30:01

KBO, '신생' 서울 동신중 야구부에 2억2000만원 지원... "야구 발전 사업 지속 추진"

2024.07.02 15:25:01

KBO, '2024 코치 아카데미'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29일까지 접수

2024.07.02 15:15:01

KBO-동신중, 야구부 창단 학교 지원 협약 체결

2024.07.02 15:10:01

비 그치고 해 뜬 라팍, 삼성-KIA 빅매치 성사되나…코너-네일 선발 격돌 [오!쎈 대구] 

2024.07.02 15:05:01

"지배하고 있다" 성공적 1번 타순 점검…"오타니가 특색 되찾았다"

2024.07.02 15:05:01

‘시라카와 작별’ SSG는 결정했다…이제 두산 선택의 시간, 내일(3일) 요키시 2차 테스트에 달렸다

2024.07.02 14:35:01

前 키움 56승 외인은 왜 이천으로 향했나…요키시? 시라카와? 15억 외인 대체자 누가 될까

2024.07.02 13:45:01

'명장'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주전 유격수 차지하자마자 맹타... 롯데 대반등 '명품조연'

2024.07.02 13:30:01

15-15 혈투 후 KIA 필승조 등판 '0', 1이닝 10실점도 지켜본 선택... 전반기 1위 사수로 이어질까

2024.07.02 13:20:01

천재 유격수와 유니폼 바꿔 입은 장신 사이드암, “가을 야구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024.07.02 13:00:01

[공식발표] '역대급 고민 끝났다' SSG, 시라카와 계약 종료→엘리아스 3일 창원 NC전서 선발 등판

2024.07.02 13:00:01

전반기 다 끝나가는데, 콜업 언감생심인가...'150km' 고우석, 트리플A 2호 피홈런→ERA 3.60

2024.07.02 12:45:01

“저 타자를 왜 한국에 뺏겼어, 다시 데려와” 맥키넌 향한 그리움에 일본 팬들 아우성

2024.07.02 12:45:01

'반전은 없었다' SSG, 장고 끝에 시리카와 계약 종료...3일 엘리아스 선발 등판 [공식발표]

2024.07.02 1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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