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스포츠 > 야구

"마치 류지혁 보는 것 같다" 삼성 퓨처스팀이 애지중지 키우는 '만능 키' 이현준 [오!쎈 퓨처스]

2024.07.17 13:15:01

붕괴된 다저스 선발진, 사이영상 후보 노리나…"최고 유망주 패키지 구성, DET 설득할 것"

2024.07.17 13:05:01

‘결승전 스리런포 폭발’ 156km 최대어 제치고 MVP 우뚝…박경완도 못한 전국제패, 어떻게 해냈나

2024.07.17 12:45:01

'0-3→3-3→5-3' AL, 오타니 3점포 터진 NL 5-3 제압 [올스타전]

2024.07.17 12:00:01

신인 때 80⅓이닝 던진 무쇠팔…군 제대 복귀 “멘탈 더 좋아졌다. 어느 상황이든 이닝 최대한”

2024.07.17 11:45:01

외야수 넘쳐나는 KIA, 키움 웨이버공시 예진원 영입 [공식발표]

2024.07.17 11:10:01

조상우 끝없는 트레이드 소문 어디까지? 대체 왜 KIA가 자꾸 연결되나

2024.07.17 10:55:01

"배울 게 많다" 6주 임시직 꼬리표 떼고 '정규직' 눈앞…벌써 160km 영건의 모델이 됐다

2024.07.17 10:45:01

"이정후 빠진 SF, 어정쩡한 모습" 미국 매체의 강도 높은 질타

2024.07.17 10:40:01

'저지, 소토 보고 있나'…'NL 홈런 1위' 오타니, 3회 3점 홈런 폭발 [올스타전]

2024.07.17 10:15:01

두산, 25일 ‘곽빈 밥캣 스페셜데이’ 진행

2024.07.17 10:10:01

피치컴 찬성론자, 염갈량 왜 "엔스와 손주영은 필요없다" 했을까

2024.07.17 09:45:01

'그 보수적인 MLB도' 결국, KBO 따라 ABS 도입 '2025년 시범-2026년 시행' 예정

2024.07.17 09:10:01

패패패'반즈'패패패'반즈'…돌아온 좌승사자, 득점권 절대 불허→13이닝 무실점 ‘언터쳐블’ [오!쎈 울산]

2024.07.17 08:45:01

'5연패→후반기 4승 1패' 삼성의 변신, '58억 이적생' 반등이 더 기대되는 이유

2024.07.17 07:45:01

LG 새 4번타자, 왜 최형우급 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

2024.07.17 07:45:01

키움? 한화? 안우진급 재능 어디로 갈까…156km 고교 최대어의 소망 “무조건 1순위 뽑히고 싶다”

2024.07.17 06:55:01

"전쟁같이 정말 중요한 시기"…'48세 젊은 감독' 국민타자는 왜 당장 피치컴 활용에 부정적일까 [오!쎈 울산]

2024.07.17 06:45:01

오타니 "2028 LA 올림픽 당연히 뛰고 싶다, 야구계에 매우 중요한 일... 국제대회는 특별하다"

2024.07.17 06:10:01

KBO 최초 '피치컴' 실전서 사용했다, '처음 장착한' 외국인 에이스 1실점 완벽투 승리... 이제 사인 훔치기 시대 끝났다

2024.07.17 05:55:01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일반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