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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두산 승부수, 3할 외인 라모스 바꿨다! 외야수 제러드 영 영입 "장타력도 갖춘 OPS형 타자"

2024.07.23 14:45:01

김도영이 부러워한 불운의 천재, 다시 힘찬 스윙 시작했다...손등 골절 재활 마치고 실전 임박

2024.07.23 14:45:01

패패승패패패패패패…겨우 5위 사수했는데 지독한 천적 만났다. NC 또 시험대 올랐다

2024.07.23 14:15:01

OSEN 박준형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우수상 수상

2024.07.23 14:10:01

'볼넷→도루실패→삼진→땅볼→삼진' 오타니의 침묵…다저스 4연승 [LAD 리뷰]

2024.07.23 13:45:01

“공에 힘 붙었다” 39살에 ‘후반기 ERA 0’ 노익장, 2차 드래프트 성공신화 꿈틀한다

2024.07.23 13:45:01

‘켈리보다 먼저 KS 선발승 거뒀는데’ LG 좌완, 팔꿈치 수술→군 입대 “정말 죄송하다…너무 미워하지 말았으면”

2024.07.23 12:55:01

"한 번 빼주고 싶은데…" 휴식도 싫다는 외인 에이스, KIA에 이런 복덩이가 있다

2024.07.23 12:50:01

“패전조 투수도 150km 그냥 던진다” 3할타자 4명 뿐인 日프로야구, ML 출신 1650안타 베테랑의 탄식

2024.07.23 12:45:01

‘충격’ 팀내 다승 2위 투수를 방출하다, 왜 다저스는 ML 72승 베테랑을 포기했나

2024.07.23 12:15:01

연봉 2배 인상했는데, ERA가 2배 폭등…국민타자 쓴소리 “구위 보다 멘탈 문제다”

2024.07.23 11:45:01

'트레이드 가치 치솟다' KBO MVP 투수, 10번째 QS 위력투→2실점에도 승운이 없다...TEX전 6⅓이닝 호투

2024.07.23 11:20:01

“동네야구 하는 기분으로” 그런데 3안타+5출루 실화? 54세 바람의 아들, 日레전드 군단 압도하다

2024.07.23 10:45:01

최준용→전미르→김상수…롯데 필승조 줄이탈, 결국 또 구승민-김원중에게 의지해야 하나

2024.07.23 10:15:01

‘눈물 펑펑’ 아쉬운 방출 켈리, 6개월 후에 LG와 다시 만난다. 염갈량의 약속

2024.07.23 09:45:01

SSG, Fighters Sports & Entertainment와 MOU 체결…청라돔 건설 도움 받는다

2024.07.23 09:20:01

‘타자전향 성장통’ 1차지명 유망주의 불운한 부상, 그래도 “가능성은 충분히 봤다”

2024.07.23 08:45:01

삼성의 팀 홈런 공동 선두, 이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2024.07.23 08:15:01

오타니 배트에서는 총소리가 난다

2024.07.23 08:05:01

"설레발 칠 때 아니다" 1위 독주 체제 굳혔는데…안심 못한다는 KIA, 왜 엄살 아닌가

2024.07.23 0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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