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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면 돼? 이닝 소화력 뛰어나고 삼진 잘 잡는 ‘예비 FA’ 엄상백 [오!쎈 대구]

2024.07.27 12:15:01

'155.6㎞ 강속구도 문제 없다' 김하성 연이틀 멀티히트 작렬, '프로파 쾅쾅' 팀은 6연승 질주[SD 리뷰]

2024.07.27 11:55:01

‘KKKKKKKKKKK’ 225K MVP 소환→전설 선동열 아성에 도전…7억에 복덩이를 데려왔다

2024.07.27 11:45:01

한화 하주석의 조용한 선행 화제…중복 맞아 노숙인 550명에 삼계탕 대접 

2024.07.27 11:15:01

2위 싸움 밀려났을 뿐인데…이제 5강도 장담 못한다, 3~7위 불과 2.5G '초접전' 레이스

2024.07.27 10:55:01

'KBO 역사상 이런 악마는 없었다' 오재원, 징역 2년 6개월 선고... 초토화된 두산-상처 받은 야구팬

2024.07.27 10:50:01

박병호와 구자욱도 없는데…’팀타율 최하위’ 삼성, 3연패보다 더 아쉬운 카데나스의 부상

2024.07.27 10:15:02

‘65억’ 잠수함, 2군에서 각성했나…4경기 ERA 0.78, 1군 콜업 기회 올까

2024.07.27 09:45:01

어느 타순이든 OK! 4할 타자 김상수, “감독님께 4번 타자는 못해봤다고 말씀드렸는데..."

2024.07.27 09:20:01

‘ERA 7점대 알바’ 시라카와, 굳이 6번 채워야하나…국민타자도 한숨 “브랜든 회복세 때문에”

2024.07.27 08:45:01

누가 커쇼는 끝이라고 했나, 은퇴 위기 딛고 돌아왔다…17년째 다저스 최초 역사 "당연한 건 없다"

2024.07.27 08:45:01

'하필 이 시점에...' 박건우-손아섭 모두 쓰러진 NC, 순위경쟁에 '초대형 악재' 닥쳤다

2024.07.27 08:05:01

고난의 2년 극복하고 만개한 김도영, ML 진출 꿈도 생겼을까 “한 번 상상은 해봤지만…”

2024.07.27 07:45:01

‘PS 11홈런’ 올스타 외야수 놓친 다저스, 외야수·선발투수 동시 보강하는 초대형 트레이드 나설까

2024.07.27 06:45:01

‘147km’ 군 제대 좌완이 뜬다, 염갈량 미소 “불펜 큰 힘이 될거라 조심스레 기대한다”

2024.07.27 06:45:01

"한 번만 기회를…" 감독의 교체 지시 거부한 투수, 동료도 거들었다 '114구 노히터' 감격

2024.07.27 06:00:01

115억 거포 KKK, 수준 미달 수비, 비디오판독 미스…변화를 외쳤지만, 어수선했다 [오!쎈 인천]

2024.07.27 05:55:01

‘역대급’ 투고타저, 홈런이 사라졌다…日, 63년 만에 30홈런 타자 실종 위기

2024.07.27 05:45:01

김도영이 조언을 구한 올스타 3루수 “정말 감동이야, 나도 치는 법 물어봤어야 했는데…” [오!쎈 고척]

2024.07.27 01:05:01

관중석 향해 폴더 인사 건넨 오재일, 삼성 팬들도 박수로 화답…훈훈한 라팍 풍경 [오!쎈 대구] 

2024.07.27 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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