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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억 포수 황당 주루사…2루와 3루 사이서 멍때린 양의지, 두산 추격에 찬물 끼얹다 [오!쎈 대구]

2024.09.04 21:05:01

[포토] 문보경 '난 LG의 4번 타자다'

2024.09.04 20:15:01

'국민거포' 박병호 마침내 400홈런 폭발, 이승엽 앞 대기록 만들었다... KBO 역대 3번째 금자탑

2024.09.04 20:00:01

2루심은 펜스 왜 갔을까, 왜 염경엽은 격분했나…심판위원장 “비디오판독 신청 없어서 공 수거하러 갔다. 철망 통과하는 경우도 있다”

2024.09.04 19:45:01

[포토] KBO리그 천만 관중 돌파 가시화

2024.09.04 19:35:01

'마침내' 10위→5위 KT에 천군만마 온다! 그런데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2이닝 정도만 던질 수 있다면..." [부산 현장]

2024.09.04 19:35:01

‘4G 연속 홈런’ 박병호 미쳤다! 개인 통산 400홈런 때려내다…이승엽·최정 이어 역대 3번째 [오!쎈 대구]

2024.09.04 19:10:01

오타니 고의4구에 얼마나 분노했으면…초구 스리런 홈런 응징 "7억 달러 다음에 3.5억 달러, 베츠도 꽤 잘해"

2024.09.04 19:05:01

'최고 141km' 89일 만에 희망투..."불안하다"고 하지만, 소형준은 이강철의 히든카드 될까 [오!쎈 부산]

2024.09.04 18:45:01

"팬들을 가을잔치에 모셔야 한다" 'PS 79경기' 명장의 주문, 한화 가을 DNA 만들까? [오!쎈 광주]

2024.09.04 18:40:01

패패패패 위기의 두산…국민타자, 삼성전 총력전 선언 “승리 향한 집념 절실, 공격적으로 간다” [오!쎈 대구]

2024.09.04 18:35:01

KBO 32년차 심판의 아들, LG 유망주로 급부상…8월 타율 .488 폭발 "1군에서도 활약하겠다"

2024.09.04 18:05:01

'역대급 시즌인데 하필 오타니가...' ML 7번째 40-40 하고도 MVP 후보도 못 들 위기

2024.09.04 18:00:01

왜 홈런 비디오판독 안 했나…염경엽의 작심발언 “펜스까지 간 2루심이 홈런 콜을 안했다. 심판 판정 믿었는데...앞으로는 못 믿겠다”

2024.09.04 16:45:01

‘코너 109구 여파’ 삼성 로테이션 바뀐다…1R 루키 육선엽, 롯데 상대 선발 데뷔전 [오!쎈 대구]

2024.09.04 16:40:01

'팔꿈치 아찔사구' 김도영 정상출전, 40-40 계속 도전...꽃감독 "빈볼은 아니다" [오!쎈 광주]

2024.09.04 16:35:01

"페넌트레이스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않나. 단기전처럼 운영할 것"...'7년 연속 KS' 명장의 총력전 각오 [오!쎈 부산]

2024.09.04 16:30:01

[포토] 정지헌 'LG 신예의 불꽃 훈련'

2024.09.04 16:10:01

감독이 아까워한 20살 타격 재능, 한화 5강 분수령에 터졌다 "1군에 있는 것만으로도…"

2024.09.04 16:00:01

'손목 염증' 신민재 1군 말소...오지환 2번-최원영 9번 LG 라인업

2024.09.04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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