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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345억' 받고 시즌 절반 날렸는데…다저스는 또 기대한다 "큰 경기 던져본 투수"

2024.09.05 17:15:01

"나오면 안되는 플레이" 꽃감독, 한승택 악송구 보다 박정우 도루자에 더 쓴소리 왜? [오!쎈 광주]

2024.09.05 16:40:01

“충분히 가치 있다”...김태형도 인정, 리그 최정상 대타 자원이 롯데에 있다 [오!쎈 부산]

2024.09.05 16:35:01

'김광현 상대 무안타' 박해민 선발 제외, 최원영 중견수-김범석 지명타자, LG 라인업

2024.09.05 16:25:01

'폭우로 물바다' 잠실구장, 오후 5시 그친다는데...SSG-LG전 개최될까 [오!쎈 잠실]

2024.09.05 15:25:02

"자신있었다" 통산 1도루 구척장신도 뛴다…김태형 총력전 선언, 선수들도 '7년 연속 KS 명장' 믿는다

2024.09.05 15:15:01

이정후 SF 타자 최고 몸값 내줬다, FA 포기한 채프먼 '6년 1억5100만 달러' 대형 연장 계약

2024.09.05 15:05:01

‘21세’ 김영웅, 라이벌 4번타자의 롤모델이 되다…LG 보물 3루수 감탄 “진짜 멋있다. 스윙을 보고 저렇게 쳐봐야겠다”

2024.09.05 14:45:01

6회 경기 포기한 다저스, 끝까지 뛴 오타니 4타수 무안타 침묵…50-50 적신호 켜지나 [LAD 리뷰]

2024.09.05 14:30:01

와이스 노린 팀들도 있었는데…한화가 정식 계약 포기했다면, 5강 판도도 바뀌었다

2024.09.05 14:25:01

‘2위 추격’ 천군만마 돌아온다. 10라운더 복덩이, 왜 감독 아닌 트레이닝 파트가 복귀전 결정하나

2024.09.05 13:45:01

‘2년간 3홈런→올해 20홈런’ 21세 거포 유망주, 김도영 다음으로 역대 9번째 대기록 달성하다

2024.09.05 12:45:01

"시즌 끝나면 육아 도와주려고 하는데, 시즌 길게 했으면" 복덩이 딸 보며 힘 낸다…롯데 홀드왕은 가을야구를 원한다

2024.09.05 12:45:01

"꼰대 문화랬는데" 김도영 선입견 산산조각 낸 KIA 팀 문화, 외인 '복귀 열망' 당연했다

2024.09.05 12:35:01

만만히 보다간 큰거 맞는다...챔필 뒤흔든 극장포, 17년차 똑딱이 타격왕 생애 첫 두 자리 예고

2024.09.05 11:45:01

‘승률 .221’ 꼴찌팀한테 홈런 3방 허용…삼성 출신 수아레즈 망신, 12연패 탈출 제물됐다

2024.09.05 11:10:01

"오타니 제치고 MVP? 역사적인 9월 보내봐" 올드스쿨 ML 전설조차 인정했다 '역대급 DH 탄생'

2024.09.05 10:55:01

야구 사랑 넘치는 연천군에서 가을 전국농아인야구대회 7~8일 개최, 7개팀 참가한다

2024.09.05 10:55:01

3할 타선도 퍼펙트 당할뻔, 에이스 칭호도 손사래, 대전예수 "가을야구 이끌어야 1선발"

2024.09.05 09:45:01

김도영 아니었으면 MVP 확정적인데…이렇게 불운할 수가, 페디도 못한 외인 최초 '투수 4관왕' 보인다

2024.09.05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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