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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박준혁 단장 체제 첫 드래프트, 롯데 전략은 "투수 뎁스 강화-즉시 전력감 선발"

2024.09.12 09:00:01

‘2년 연속 1R 야수 지명’ SSG, 20년 책임질 안방마님 뽑았다 “투수의 장점을 끌어내는 포수”

2024.09.12 08:45:01

‘데뷔 첫 선발’ 25세 영건이 국가대표 좌완 김광현 잡았다! 롯데 가을야구 희망 살린 패기

2024.09.12 08:15:01

롯데 '시즌 아직 안 끝났다', 6위도 못하더니 어느덧 'PS 경쟁' 돌입... '한때 10연패' 천적도 눌렀다

2024.09.12 07:45:01

구단 최초 전체 1순위→안우진과 원투 펀치 기대…후배를 향한 조언 “자만하지 말고, 잠깐 즐길 수 있지만”

2024.09.12 07:45:01

“1군 복귀? 누구 맘대로…” 한물간 대스타와 초짜 감독의 신경전?

2024.09.12 07:45:01

"코너 걱정된다" 노히터 중 자진 강판이라니, 표정 찡그린 1선발…삼성 2위 굳히기에도 찜찜하다

2024.09.12 07:05:01

“1순위 놓쳤지만, 한화 가서 더 좋아” ML도 주목한 156km 괴물, 대전 신구장 왕자를 꿈꾸다

2024.09.12 06:45:01

"약물 빼고 다 해봤는데…" 연봉 516억 받고 57G 무홈런이라니, ML 희대의 먹튀가 또 갔다 '4년간 IL 12번'

2024.09.12 05:55:01

“설마 고민이 없었겠나” 일찌감치 정현우 결정한 키움, 정우주 아깝지만 그만큼 확신있다

2024.09.12 05:45:01

'이럴수가' 한화 가을야구 '최대 악재' 결국 현실로 됐다→사실상 시즌아웃 가능성

2024.09.12 01:55:01

'日 유학→구속 150km 떡상' 좌완 파이어볼러 어떻게 지나치나...롯데는 어떻게 10명의 미래를 뽑았나

2024.09.12 01:40:01

156km 우완 대신 152km 좌완, 전체 1순위 지명...홍원기 감독 “올해 좋은 투수들이 많다고 하더라”

2024.09.12 01:25:01

"코너 일찍 내려갔지만…" 삼성에는 구자욱이 있었다, 3위 LG와 5.5G 차이 '2위 굳히기'

2024.09.12 00:55:01

너무나 떨렸던 데뷔 첫 선발등판, 3⅔이닝 4K 무실점 호투 “내려오라고 하실 때까지 던질 수 있다” [오!쎈 인천]

2024.09.12 00:45:01

‘4:0→4:5→9:5, 송성문 싹쓸이 결승 2루타’ 매운 고춧가루...홍원기 감독 "더블 아웃 잡아낸 김태진의 호수비가 승리 원동력"

2024.09.11 23:40:01

김도영 생각나게 하는 '갸린이'가 먼 길 돌아 KIA 품에 안겼다 "막상 드래프트날 되니까 KIA 가고 싶었어요" [드래프트 현장]

2024.09.11 23:10:01

'화수분 부활선언' 두산, 1R 박준순-내야수 3명 영입 "눈여겨본 야수 모두 지명"

2024.09.11 22:45:01

‘2연승→5위 3게임차 추격’ 김태형 감독 “선발투수 박진이 기대 이상 호투” [오!쎈 인천]

2024.09.11 22:45:01

‘우리 아직 PS 갈 수 있다’ 롯데, 14안타 2홈런 대폭발! 2연승 질주…SSG, 3연승 마감 [인천 리뷰]

2024.09.11 2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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