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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덕수고&'초대 챔피언' 북일고, 나란히 2회전 안착 [이마트배]

2025.03.28 12:55:01

세이브왕 무너뜨린 일격, FA 선언할 걸 그랬나...AVG .435 최주환 "나를 믿은게 좋은 결과"

2025.03.28 12:45:01

KBO, 삼진제약과 KBO 리그 최초 '디지털 스폰서십' 체결

2025.03.28 12:40:01

'오타니 또 홈런 폭발' 다저스, 본토 개막전 잡고 3연승 질주... 홈런 3방 막강 화력 과시

2025.03.28 12:30:01

"암표·매크로 예매 근절" KBO-10개 구단 '팬 피해 최소화' 대응 강화

2025.03.28 12:30:01

삐걱거리는 삼성 선발진? 오늘부터 에이스 트리오 정상 가동…연패 끊고 연승 행보?

2025.03.28 12:15:01

KIA는 아예 처음인데…대전 신구장 역사적 첫 경기, 4연패 한화 '홈 어드밴티지' 살리나

2025.03.28 11:45:01

‘성범죄 실형→KBO 무기실격’ 서준원 독립리그 복귀도 무산…한국에서 설 자리는 없다

2025.03.28 11:15:01

40억이 저렴해 보이다니…친정에 비수 꽂고 타율 4할대 맹타, 35살에 4년 보장→제2의 전성기 열리나

2025.03.28 10:45:02

군대 제대→데뷔 첫 선발→최고 150km→7이닝 무실점…“부모님 직관 징스크 깨 기뻐…1년 내내 기회 잡겠다”

2025.03.28 10:25:01

311홈런 레전드의 통큰 기부, 모교 포함 7개 팀에 건강 제품 기부

2025.03.28 09:50:01

‘볼넷-볼넷-사구-볼넷-볼넷-사구’ 5선발 기회 받은 65억 잠수함, 또 스스로 무너졌다

2025.03.28 09:45:01

‘출루-득점’ 이정후의 미친 선구안, 6-4 역전승의 숨은 주역

2025.03.28 09:45:01

'드디어 터졌다' 가슴앓이 외인, 21타석 만에 첫 안타...이제 폭발할 일만 남았다

2025.03.28 09:35:01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첫날 휘문고, 대전고 포함 9개팀 2회전 진출

2025.03.28 09:35:01

'2점-2점-3점-1점-2점' 1년 만에 초기화 된 롯데의 물방망이…'노피어' 대신 자리 잡은 '피어'

2025.03.28 08:45:01

방망이 세 자루 박살, 팀타율 1위도 꽁꽁 6이닝 비자책...KIA에 특급 5선발이 있다

2025.03.28 08:15:01

KIA, MLB 전문 트레이닝 센터와 업무 협약 "선수들에 선진 시스템 제공"

2025.03.28 08:10:01

'포스트 김광현' 트레이드, SSG는 계획이 있었구나... '노히터+7K' 김건우 "5년 걸린 첫 승, 야구 인생 가장 못 잊을 날"

2025.03.28 07:45:01

다저스 강타선 압도한 에이스, 개막전 선발투수가 아니다? 日 선수층 대단하네

2025.03.28 0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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