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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 계약에 실망했지만…마무리 경쟁 가능” 韓 최고 마무리의 ML 도전, 美 전망 밝다

2024.01.09 13:05:01

완벽주의자 캡틴이 채우지 못한 딱 하나…한국시리즈 컴플렉스, '청룡의 해'에 극복할 때가 왔다

2024.01.09 12:45:01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박용택 위원과 함께 '파이팅'

2024.01.09 12:45:01

한국 압도했던 그 투수,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일본 155km 특급 좌완, 이마나가 SF행 유력

2024.01.09 12:05:01

“평생 야구할건 아니잖아요” 현역 마지막 준비하는 추신수, 왜 2군행도 괜찮다고 했을까

2024.01.09 11:45:02

통산 132홈런 '야생마' 푸이그,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 언급…"탬파베이 관심"

2024.01.09 11:35:01

이제 '공짜로' 프로야구 보는 시대 끝나는가→결국 세계적인 흐름에 KBO 리그도 '유료 현실화'

2024.01.09 11:10:01

품절남 배지환, 시즌 준비 위해 오는 11일 미국행..."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출국"

2024.01.09 11:05:01

“김하성 있어 적응 더 쉽다, 마무리 경쟁 가능해” 美매체 호평...고우석, 서울 ML 개막전 등판 노린다

2024.01.09 11:05:01

'한화 변노유 트리오' 노시환 터졌고, 변우혁은 KIA 가서 꿈틀댔다…이제는 유로결 차례다

2024.01.09 10:45:01

거액의 디퍼가 불안?…오타니와 다저스를 '걱정'하는 분들께

2024.01.09 10:05:01

'1억 달러' 김하성, 현실이 된다... 특급 FA 평가+초갑부 구단 참전 가능성 언급

2024.01.09 09:55:01

"왼손타자 변신후 처음봤던 선수" 이정후, ML 3089안타 천재타자의 길을 걸을까?

2024.01.09 09:45:01

내부 FA 단속 시동 건 이종열 단장, "오승환과 강한울 계약도 빨리 마무리 짓고 싶다"

2024.01.09 08:45:01

"세금 때문에…일본이 더 좋다" ML 복귀 거절한 이유 있었네, 4년 365억 '최고 대우'

2024.01.09 08:40:01

FA 상태로 일본행, 류현진 이런 적 처음이지만…한화 후배들과 훈련은 그대로, 서두를 것 없다

2024.01.09 08:25:01

손아섭 적극 보증 "터지기만 하면 무서운 선수", NC 미래 거포 이제 재능 살릴 시기가 왔다

2024.01.09 07:50:01

“재미있는 시즌 예상” 국민타자 지옥훈련→강정호 레슨까지…115억 용띠 거포, 성공시대 다시 열까

2024.01.09 06:45:01

“메츠, 원래 RYU 접촉했는데…” 유력 행선지 사라진 류현진, 이제 어디로 갈까 ‘美도 걱정한다’

2024.01.09 06:35:01

'오타니 사구에 비명!→쿨한 사과→아들과 통화 연결까지...' 이런 인연이, 마침내 LAD에서 함께 뛴다

2024.01.09 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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