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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마이너 보낼건가요' 김혜성, 이정후 앞에서 첫 홈런 꽝...이정후는 3타수 2안타

2025.03.02 06:35:01

한국에 다시 오고 싶은 걸까, 대만 제안 거절하더니…KIA 배려로 자유의 몸, 푸이그 뛰던 멕시코로 갔다

2025.03.02 06:20:01

'KKKK' 100마일 파이어볼러 신인왕, 시범경기 첫 등판 찢었다...3이닝 4K 1실점

2025.03.02 05:45:01

'미쳤다, 176.4km 총알 2루타' 이정후, 첫 타석 1타점 2루타 꽝...2루 밟고 김혜성과 '포옹'

2025.03.02 05:35:01

‘드디어, 절친 맞대결’ 이정후 3번 중견수-김혜성 8번 유격수...“친구 만나러 가야죠” [글렌데일 현장]

2025.03.02 01:30:01

키움만 할 수 있는 파격 실험, 외인 타자 2명 효과 무섭네…대만 돌아간 前 KIA 투수도 혼쭐났다

2025.03.02 01:10:01

'32세에 은퇴하다니' 롯데에서 뛴 외인 타자, LAD 마이너 타격코치로 지도자 출발...무릎 부상 치명적이었나

2025.03.02 00:45:01

日사회인 팀에 충격패 직후→'카리스마' 김경문 감독 결코 가만있지 않았다 [오키나와 현장]

2025.03.02 00:20:01

“설레발 치기 싫지만 역시 잘한다” 40억 FA 이적생 향해 사령탑 미소 활짝, 이상적인 타선 완성되다

2025.03.02 00:15:01

“게임 속 캐릭터 같다” ‘안타-2루타-볼넷’ 유일하게 빛난 최단신 리드오프

2025.03.01 22:50:01

日 165km 퍼펙트 괴물, 드디어 베일 벗는다…5일 신시내티전 출격, 야마모토 이어 최대 4이닝

2025.03.01 22:45:01

‘오타니 홈런 허용’ 1회 2아웃 강판, 왜 2회 또 등판했나...‘921억’ 日투수, 2~3회 ‘퍼펙트’ 반전투

2025.03.01 21:40:01

"우리는 믿고 있다"…'마이너 거부권' 포기한 김혜성의 도전, MVP 유격수도 무한지지

2025.03.01 20:45:01

“몸을 잘못 만들었나?” 초구 136km에 깜짝 놀란 임찬규, 82km 커브에 안심했다 [오!쎈 오키나와]

2025.03.01 20:45:01

"신인의 기분, 나부터 이겨야 경쟁도 승리"…초심 돌아간 '포스트 정수빈', 9타수 1안타 침묵 깨고 활짝

2025.03.01 19:45:01

"정신이 무너졌었다" 한때 '토종 ERA 1위' LG 신입 좌완, 제대 후 방황... 무엇이 그를 힘들게 했나

2025.03.01 19:45:01

"마이너리그 가야 해" 美 혹평, 4년 전 '타율 1할' 김하성도 들었다... '7푼 타자' 김혜성도 반전 이뤄낼까

2025.03.01 19:45:01

삼성 0-5 패배 속 위안, ‘무릎 부상 회복’ 구자욱의 복귀 "경기에 너무 나가고 싶었다"

2025.03.01 18:50:01

“살짝 두려웠다” 4경기로 충분하다, 멜빈 감독 “이정후 수술 이전으로 돌아왔다”

2025.03.01 18:40:01

'홈런왕 2연패 징조일까' 오타니의 괴력, 2년 연속 시범경기 첫 경기 홈런...'921억' 고교 선배 또 울리다

2025.03.01 1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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