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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작명소'서 받아온 인생 2번째 이름 '원후'... 두산→LG→이젠 NC서 정착하려 한다

2024.01.15 11:40:01

KIA, ‘201안타 MVP’ 서건창 1억2000만원 계약 “젊은 내야수 성장에 큰 도움될 것” [공식 발표]

2024.01.15 11:20:01

[공식발표] 서건창, 키움 아닌 고향팀 KIA로 향했다... 총액 1억 2000만 원

2024.01.15 11:15:01

'류현진 내놓더니...' TOR, 사이영상 특급 에이스 영입전 뛰어들었다 "아직 선발 불안해"

2024.01.15 10:45:01

“ML 1G도 안뛴 야마모토가 4271억” 양대리그 사이영상 에이스, 대형계약 터질까…FA 선발투수 위험 감수하라

2024.01.15 10:25:01

트레이드 요청까지 받는 KIA 안방 리스크 완전 해소? 국대포수 키워야 진짜이다

2024.01.15 09:45:01

트레이드→2년째 부진→FA 삼수생…잊힌 국대 사이드암, 삼세번에는 반등할까

2024.01.15 06:45:01

‘592억 투수에 4년 계약 제안’ SD, 류현진 영입할 자금 있다...“고우석으로 불펜 보강, 이제 선발 필요해”

2024.01.15 06:35:01

“원정팀 훈련시간 충분한가요?” 韓·美 2013경기 베테랑 추신수의 질문, 한국야구 발전을 위한 조언

2024.01.15 06:05:01

“최대 105억, 일본에서 실패해도 큰 돈 얻는다” 198cm 장신 투수, 일본 진출→ML 복귀→다시 일본행 '특이한 선택'

2024.01.15 05:35:01

삼성 안방의 현재와 미래, 일본 오키나와에 미니 캠프 차린다

2024.01.14 21:35:01

‘역대급 조합’ MVP+홈런왕+신인왕 뭉쳤지만…재기 없이는 우승도 없다, V2 필수조건 ‘명예회복’

2024.01.14 20:05:01

추신수는 은퇴 예고, 절친 출루 머신은 은퇴 위기 넘겼다…4개팀 관심, 41세에 부활 자신

2024.01.14 20:05:01

14일 미국으로 떠난 한동희, '강정호 스쿨' 효과 제대로 볼까

2024.01.14 18:45:01

“오른손 커쇼 같다” 日 평정한 4273억 우완, 서울 개막전 선발 전망…다저스 뉴 에이스 탄생 임박

2024.01.14 18:25:01

5년간 이지영 잘 쓰고, 신인 지명권까지 받았다…KBO 최초 삼각 트레이드 승자는 키움, 삼성 마지막 반전?

2024.01.14 17:05:01

"FA 오승환 2년 26억에 계약하길, 이대호처럼..." 韓 대표 투수의 견해 그리고 진심

2024.01.14 15:55:01

'빅리그 데뷔도 안 했는데...' 이정후 향한 관심폭발, 올 시즌 주목해야 할 야구인 15인 선정

2024.01.14 15:45:01

'기부 천사'로 변신한 안경 에이스, 부산지역 초등학교에 이어 거제시에도 성금 쾌척 

2024.01.14 15:45:01

2130억 받고 ERA 6.85라니…FA 먹튀 전락한 투수 “양키스 재앙, 가장 큰 압박 받는다”

2024.01.14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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