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스포츠 > 야구

‘역대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 1+1년 총액 22억원 연장계약 [공식발표]

2024.01.05 10:10:01

164cm 최단신 타격왕, 우승&GG 유격수, FA 70억, 2000안타 도전...멋진 야구인생 아닌가

2024.01.05 09:45:01

"SF 지역 선입견, 에이전트들이 이용해" 사장의 탄식...이정후는 달랐다, SF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2024.01.05 09:45:01

한일 마무리 동반 영입했는데…SD 어쩌나, 헤이더 작별→다저스 이적설 '부메랑 위협'

2024.01.05 09:25:01

‘3년 동안 11G 등판’ 애틀랜타, 유리몸 에이스 건강 확신했나…2+1년 735억 연장계약

2024.01.05 08:20:01

"제 몸에는 언제나 푸른 피가 흐를 것" 마지막까지 멋진 뷰캐넌, 팬들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2024.01.05 08:10:01

"단장하면서 그렇게 힘든 적 없었다" 오타니 놓쳐 충격받은 토론토…류현진과 재결합은 관심 없나

2024.01.05 07:45:01

다시 정례화 하는 韓日 롯데 교류전...165km 퍼펙트 괴물과 맞대결, 올해는 성사될까

2024.01.05 06:45:01

‘김하성과 한솥밥’ 고우석, 日 236세이브 좌완&162km 파이어볼러와 마무리투수 경쟁 “필승조 가능성 크다”

2024.01.05 06:45:01

고우석-오승환 평행이론, '작은 키-파이어볼러' 똑 닮은 돌부처 ML 성공사례는 '후계자'의 희망

2024.01.05 06:25:01

롯데 '역대급' 불펜듀오, 감독은 "남아달라" 부탁했지만... 샐러리캡 나비효과, 비FA 다년계약도 쉽지 않다

2024.01.05 06:05:01

"뷰캐넌 그리울 거야, 넌 최고 투수였어" 에이스도, 포수도 짠한 작별 메시지…이런 외인 또 볼 수 있을까

2024.01.05 06:05:01

'이종범 코치와 결별' LG, 새 주루 코치 포함 'NEW 9명'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2024.01.05 05:45:01

"다르빗슈, 김하성 동료 된 고우석, '맞추겠다'고 한 오타니와 대결 가능성 생겼다" 日 언론

2024.01.05 05:35:01

'어메이징 배트맨쇼' 허훈, 3점 5연속 폭발! KT, 100득점 돌파+5연승 신바람... 삼성 '홈 5연패' 수렁 [잠실 리뷰]

2024.01.05 01:45:01

"지금의 노시환을 있게 해준 곳" 홈런왕의 선행, 모교에 2000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

2024.01.05 00:10:01

"고우석 KBO 최고 마무리였지만…SD 클로저 보장받지 못했다" 前 삼성 수아레즈 동생이 1순위

2024.01.04 21:05:01

끝내 해 넘긴 NC 새 외인타자 소식, 캠프 명단에 이름 대신 '외국인 타자' 새겨지면 안된다

2024.01.04 21:05:01

'3년 30억' 김선빈 KIA 잔류, FA 시장 3년 연속 총액 500억 넘겼다…미계약 선수도 9명

2024.01.04 20:55:01

[공식발표] 삼성 '4년 뛴 뷰캐넌과 결국 결별', 메츠 출신 레이예스와 계약... 외인 전원 물갈이했다! 80만 달러에 도장

2024.01.04 18:55:01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일반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