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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왔다고 돈 받나' LAD 팬 페스티벌 전격 유료화, '왜 그랬나' 묻자 구단 답변 거부

2024.01.14 13:55:01

데뷔 첫해 에이스 등번호 달게 된 특급 신인, "정말 멋진 번호인 만큼 책임감 가지고 멋진 선수로 성장하겠다" 

2024.01.14 13:45:01

160km 던지면 뭐하나…최악의 ML 데뷔→1년 계약 만료, FA인데 찾는 곳이 없다

2024.01.14 12:45:02

비리 의혹, 29년 만의 우승, 이지영 깜짝 이적…2년 전 박동원 트레이드의 연쇄 작용

2024.01.14 11:45:01

"김태형 감독님 포스 엄청나다, 투타겸업 시켜주시면…" 롯데판 오타니 꿈 포기 안 했다

2024.01.14 11:30:01

“RYU, 1년 105억에 TOR 남을 것” 류현진 ML 잔류 성공? 토론토 명예회복 시나리오 나왔다

2024.01.14 11:05:01

‘80억 FA’ 보상 선수→1군 0경기→2번 실패는 없다…염갈량 “불펜 필승조로 키운다”

2024.01.14 10:45:01

'FA 시장 큰 손' 다저스, '통산 420세이브' 켄리 잰슨 다시 영입하나...류현진은? 

2024.01.14 09:40:01

"5강가면 한화도 확 달라지겠죠" 채은성, '잔소리꾼' 베테랑은 벌써 가을을 꿈꾼다

2024.01.14 08:40:01

"오타니 대체는 불가능해, LAA 아무것도 하지 않아" 거포 솔레어 영입 원한다

2024.01.14 07:30:01

현역 입대도 서러운데…“넌 왜 여기에 있냐” 전우의 충격 디스, 예비역 좌완 이 악물었다

2024.01.14 06:45:01

"돈이 없어서…" 윈터리그 뛰다 시즌 아웃 부상, 특급 유망주에겐 '슬픈 사연' 있었다

2024.01.14 06:25:01

'18세에 5연투' 혹사 논란, 투구 금지령 내려졌지만…두산 보물은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2024.01.14 06:05:01

‘2m2cm’ 22세 거포 유망주, ‘폭식 트레이닝’으로 벌크업…왜 106kg인데도 “체중 늘려야 한다”

2024.01.14 05:35:01

오승환 만큼은 꼭 삼성에서 멋진 모습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 찍기를... [채태인의 채럼버스]

2024.01.14 00:50:01

SSG 유니폼 또 다시 바뀌었다…어느새 5년 연속 변경, 이번에는 ML 전문가까지 참여

2024.01.13 21:10:02

두 배 더 많은 돈 마다하고 컵스행, 일본 마운드의 철학자 "가능성 무한대로 넓혀줄 팀"

2024.01.13 20:10:01

독립 야구단 임원의 취업 사기 파문, 선수들의 희망과 목표 모두 사라지나

2024.01.13 19:45:01

“풍부한 마무리 경험 보유” 美 고우석 능력은 고평가, 그러나…SD 클로저는 前 삼성 외인 동생 찍었다

2024.01.13 18:45:01

'전력 보강→내부 경쟁 불가피' 삼성 마운드의 만능 키, "경쟁은 늘 해왔던 거니까..." [오!쎈 인터뷰]

2024.01.13 1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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