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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병호 '기다렸다 사자후'

2024.10.13 15:10:02

터졌다! 9~10월 KBO MVP의 3점 아치! 삼성, 4-0 리드 [오!쎈 대구]

2024.10.13 15:00:01

"져서 아쉽지만…다저스가 있어 여기까지 왔다" 54억 거액 포기하더니, 패자의 품격까지

2024.10.13 14:50:01

'충격 탈락' 韓 야구 대명사 왜 PO는 콜업했나, LG 염갈량 "딱 1명만 지쳤다"... 2차전 선발 미리 공개 [PO1 현장]

2024.10.13 14:40:01

'총력전' 박진만 감독 "4차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 작전 야구 대비 잘했다" [PO1 현장]

2024.10.13 14:20:01

[포토] 삼성 사자후 '무등산 기다려'

2024.10.13 13:50:01

'엘동원' 투혼도 한계 있다...염경엽 "지친 선수는 엘리 뿐, 다른 불펜들 푹 쉬었지 않나" 불펜진 각성 촉구 [PO1]

2024.10.13 13:45:01

'LG 김현수 4번 출격 vs 삼성 박병호 5번' 22년 만의 PS 라이벌전, 75.7% 확률 누가 잡을까(종합) [PO1]

2024.10.13 13:05:01

"이제 달라져야지, 더 잘 던져줘야지"…제자리 걸음 중인 박세웅 향한 쓴소리, 규정이닝 훈장에 머무르면 안된다

2024.10.13 12:45:01

염갈량 2차전 선발 승부수, 그러나 특급 좌완은 깜짝 놀라다 “네? 이틀 쉬고 2차전이요. 무리에요 무리”

2024.10.13 12:35:01

LG-삼성, 선발 라인업 공개 '김현수 4번 출격 vs 박병호 5번 배치' [PO1 현장]

2024.10.13 12:25:01

"대구에서 우리도 빅볼" 8홈런 김현수 4번, 22홈런 문보경 6번...LG 라인업 공개 [PO1]

2024.10.13 12:15:01

'22년 만의 맞대결!' 뜨거운 라팍, LG-삼성 PO 2만3550명 일찌감치 매진...PS 13G 연속 매진 [PO1]

2024.10.13 12:15:01

'무려 22년만 맞대결' 삼성, LG전 라인업 발표 '구자욱 3번·박병호 5번·강민호 6번' 총출동 [PO1 현장]

2024.10.13 12:10:01

"내가 왜 빠졌어?" 투수 3관왕 무너뜨린 만루포, 트레이드 실패작 아니었다…클리블랜드 PS 해결사 변신

2024.10.13 12:05:01

"22년 전 우승의 기운이 몰려오길..." 국민 유격수, "준PO 모두 등판한 에르난데스 부러웠다" [PO1]

2024.10.13 12:00:01

'185홈런' 삼성, 구자욱-디아즈-박병호 클린업 트리오...'28홈런' 김영웅 7번 [PO1] 

2024.10.13 11:25:01

'1차전 지면 미래 없다' 삼성의 희망봉 레예스, 대포군단 과제는 '삼성 킬러' LG 최원태 공략 [PO1]

2024.10.13 11:05:01

준PO 제외→2군행→4할 타율→PO 전격 합류, 거포 유망주 ‘홈런공장’ 대구에서 일 낼까

2024.10.13 10:45:01

'코너 최지광 백정현 오승환 없다' 삼성의 1차전 필승 키워드는 마운드의 물량 공세 [PO]

2024.10.13 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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