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스포츠 > 야구

술 취해 난동 부리다 방출…사고뭉치 퍼펙트 투수, 알코올 중독 치료 끝났다 'ML 6개팀 관심'

2024.01.26 05:35:01

김하성・류현진 상대 수 억원 뜯어낸 임혜동, 구속영장 기각 왜?

2024.01.26 00:40:01

'김하성 협박' 임혜동 구속 면했다, 법원서 영장 기각 "추가 소명 필요"

2024.01.25 22:20:01

에이전트 교체, 세 번의 협상, 출국 D-4…‘KIA→두산’ 트레이드 복덩이 잔류, 왜 오래 걸렸나

2024.01.25 21:25:01

“보잘 것 없는 무명투수였는데…” 107억 다년계약에 감격, 고퀄스는 이제 영구결번을 꿈꾼다 [오!쎈 인터뷰]

2024.01.25 20:05:01

“SF? 이정후 있어서 자리 없다” 다저스에서 버림받고 부활했는데, 왜 인기가 없을까

2024.01.25 19:35:01

8R 지명자였는데…24살에 벌써 연봉 2억 돌파한 김영규, NC 비FA 최고 대우 받았다

2024.01.25 19:25:01

'명예의 전당' 축하 자리에 추신수도 왔다…절친 벨트레 감격 "내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

2024.01.25 18:25:01

‘캠프 출국 D-4’ 홍건희 극적 합의! 두산과 2+2년 24.5억 FA 계약...이승엽호 마무리 경쟁 합류 [공식발표]

2024.01.25 18:05:01

[단독] 김민성 롯데 복귀 확정, 내야수 김민수와 '사인 앤드 트레이드'

2024.01.25 18:05:01

고교때 지명도 못받았는데...선배 김선빈 FA 70억 넘어 107억, 고퀄스 화순재벌 등극

2024.01.25 18:05:01

[공식발표] 홍건희, 두산과 결국 재계약... 2+2년 최대 24억 5000만원 조건

2024.01.25 17:55:01

'안경 에이스' 박세웅, 경북고 야구부에 1000만 원 상당 야구용품 쾌척..."이준호 감독님 덕분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2024.01.25 17:05:01

“추신수에게 가장 먼저 전화했다” 신구조화 강조한 이숭용 감독, 스프링캠프 키워드는 베테랑 휴식&유망주 동기부여

2024.01.25 17:05:01

항저우 금빛 사냥→좌완 홀드 1위, 팀내 비FA 연봉킹…김주원 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 [오피셜]

2024.01.25 16:55:01

서호철·류진욱 첫 억대 연봉-김영규 2.25억 '최고액', NC 2024시즌 연봉협상 완료 [공식발표]

2024.01.25 16:55:01

"내 욕심만 낼 수 없으니까" 원태인, 그래도 4.3억 받는다! 삼성, 연봉협상 완료... 라이온즈 미래 영건 트리오도 '1억 클럽 합류'

2024.01.25 15:55:01

"프로야구 꿈꾸는 선수들에게 희망을…같이 도전하자" 210승 레전드, 송진우 감독은 왜 세종에 갔나

2024.01.25 15:45:01

"명예의 전당 입성은 확실, 만장일치냐 아니냐…" 이치로, ML 타자 최초 역사 쓰나

2024.01.25 15:05:01

107억 중 보장액이 95억…에이스 예우에 구단 역대 최고액 투자 “모든 지표가 1위, 합리적 금액”

2024.01.25 14:15:01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일반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