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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만져 본 적 없지?" 앙리, FIFA 시상식서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조롱

2024.01.16 12:25:01

한국 승리 소식에 소속팀, 리그까지 '한국 기습숭배'...리그1-PSG-토트넘-뮌헨, "한국의 3-1 승리 축하합니다"

2024.01.16 11:40:01

'PSG 스타' 이강인, 매거진 커버 장식 '특유의 긍정 에너지 발산'

2024.01.16 11:05:01

'SON이 다이빙이라니...' 中, 오히려 한국 플레이 지적 "심판 문제 NO, 박용우는 퇴장감"

2024.01.16 10:35:01

한국프로축구연맹,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2024.01.16 10:35:01

'평균 관중 2만을 향해!' 울산, 2024시즌 멤버십 회원 모집

2024.01.16 10:05:01

메시, 홀란 제치고 FIFA 올해의 남자선수 수상 '통산 8번째'

2024.01.16 09:15:01

'PL 데뷔' 드라구신 형 "정말 자랑스럽다" '기쁨의 눈물'... 에이전트는 "3~4년 후에 레알 갈 것" 망발

2024.01.16 08:35:01

'최강 철벽' 반 다이크, 가장 막기 힘든 공격수 의외네... 메시·홀란드 아닌 37살 노장 "발·무릎·헤더 모두 위협적"

2024.01.16 07:05:01

[아시안컵] SON·김민재 옐로카드 8강까지 안고 간다, '中심판 때문에...' 클린스만호, 이겼는데 못 웃는다

2024.01.16 06:55:01

"우리 파리지앵이 두 골이나 넣었어요!" 이강인 맹활약에 PSG도 신났다... 토트넘도 캡틴 SON '숭배'

2024.01.16 06:05:01

이강인 '그림 같은 중거리골'에 "아름답고, 정확하고, 날카로웠다"... 중계진도 경악+극찬 릴레이

2024.01.16 01:55:01

'라이벌' 日도 이강인 열광 "22살 한국의 보물, 클린스만호 구했다" 극찬 세례... 원더골 '관심 집중'

2024.01.16 01:55:01

박용우, 경고 누적 퇴장일 뻔... 한준희 해설위원 "사실 아슬아슬했다, 경고 조심" 강조

2024.01.15 23:35:01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유럽 3대장' 최정예 출격!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바레인전 선발 라인업 확정

2024.01.15 23:30:01

‘지금도 구멍인데?’ 토트넘 수비 더 뚫리나?...레길론 브렌트포드 임대설

2024.01.15 20:45:01

충북청주, 토트넘 출신 네이슨 오두와 영입 [공식발표]

2024.01.15 20:00:01

‘황의조 선수인생 최고위기 왔다!’ 노팅엄, FFP 위반 혐의…살생부 오를까

2024.01.15 19:40:01

'김민재 없는 지금이 기회' 다이어, 포르투갈 전훈서 눈도장 찍는다... 투헬 감독 "백스리에도 유용해" 신뢰

2024.01.15 19:35:01

'이강인과 계속' 음바페, 레알도 리버풀도 뿌리치고 '잔류 가능성 솔솔'

2024.01.15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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