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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붕 떠서 넘어졌는데 'NO 카드', 또 판정 논란→말레이 위험한 태클에도 경고 1장 없다 [카타르 현장]

2024.01.25 21:30:01

세계 10대 부자 축구팀에 韓 선수 3명이나! 지난 시즌 최고 수입 1위 레알...SON-LEE-KIM 위엄!

2024.01.25 21:25:01

'아무리 못해도...' 日 혼혈 골키퍼 향한 인종차별 도 넘었다, 결국 축구협회 나섰다 "법적 조치 불사"

2024.01.25 21:20:01

'아시안컵 차출' 김민재 백업 우파메카노 쓰러졌다... 뮌헨, 12연속 분데스 정상 '빨간불'→'수비 자동문' 다이어 믿을 수밖에

2024.01.25 21:10:01

'케인과 호흡' 다이어, 뮌헨 유니폼 입고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까지 노린다

2024.01.25 20:35:01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뛴다, '한일전 OK' 클린스만호 총력전... 말레이전 선발 명단 발표 [카타르 현장]

2024.01.25 20:05:01

'여자축구 메시' 지소연, 유럽 이어 美도 부순다! 시애틀 전격 입단... 日 3년→英 8년→韓 2년→다시 해외로! [오피셜]

2024.01.25 19:10:01

지소연, 미국 시애틀행... '여자축구 최고 리그'에서 선수 생활 이어가

2024.01.25 19:10:01

"완전히 거짓말" 벤제마, 유럽 복귀설 강한 부정에도.. 맨유-아스날 이적설은 계속

2024.01.25 18:40:01

'인생 역전' 다이어, 토트넘 떠나 잘 풀리네... 경쟁자 쓰러졌다→뮌헨 주전 무혈입성

2024.01.25 18:20:01

“중국은 제2의 고향, 나는 돌아오겠다” 황사머니 앞에서 비굴하게 고개 숙인 호날두

2024.01.25 18:10:01

'한일전 신경' 日, 조선의 황소가 두렵다 "아직 한국 공격 미완성, 기존 손흥민-이강인에 황희찬 시너지 골치 아파"

2024.01.25 17:50:01

'태클 무려 68번.. 괜찮겠어?' 토트넘, '골 냄새 잘 맡는' 24세 MF 눈독→거래 성사 가능성은?

2024.01.25 17:05:01

'손흥민이 살려낸' 히샬리송, 벤제마 떠난 레알 '폭풍 관심'... "히샬리송-비니시우스-호드리구 조합 레알 추진"

2024.01.25 16:05:01

K리그가 또 1위에 올랐어도”… 위기감 자아내는 IFFHS 선정 AFC 리그 순위 [최규섭의 청축탁축(清蹴濁蹴)]

2024.01.25 15:20:01

맨유 레전드의 추천, "무리뉴, 뉴캐슬 가는 모습 보고 싶다"

2024.01.25 14:20:01

'내 제 2고향 중국' 호날두 노쇼에 화들짝...나스르 감독, "진짜 친중파, 나중에라도 티켓 사줘라"

2024.01.25 13:50:01

"메시와 호날두 후계자? 음바페와 홀란 아냐" 레전드 감독의 선택은 英 MF

2024.01.25 13:20:01

"이적 준비 끝" 음바페, 레알행 가닥 '관건은 1017억 VS 508억 연봉'

2024.01.25 11:25:01

‘디아스 선제골’ 리버풀, 리그컵 결승진출…첼시와 우승다툼  

2024.01.25 0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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