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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도 없고 로메로 다치고” 토트넘, 당장 주장 완장 찰 선수도 없다!...엔지 감독 깊어지는 고민

2024.01.03 16:55:01

'SON과 인사 못하고 이적?' 맨유가 내친 레길론, 입지 잃은 토트넘 떠나 또 임대 갈까

2024.01.03 16:30:01

성남, 측면 공격수 김정환 영입..."승격 위해 후회 없이 뛰겠다" [공식발표]

2024.01.03 16:10:01

'주가 폭등' 그린우드, '주심에 폭언'으로 다이렉트 퇴장...감독은 "주심 향한 욕 아니야" 변호

2024.01.03 16:05:01

'무버지' 무리뉴, PL 돌아와 손흥민과 경쟁? 英 매체, "과거에 대한 애착, 뉴캐슬 매력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

2024.01.03 16:05:01

'둘 합쳐 EPL 22골' 골잡이 두 명 SON-HWANG, 같은 비행기 타고 클린스만호로

2024.01.03 15:40:01

'참치' 지동원, '김기동 체제' 서울과 계약 종료→3시즌 동행 마무리 [공식발표]

2024.01.03 15:25:01

SON "케인 없을 때 내가 발전한 것처럼"... 손흥민 '전방 스리톱' 동료들 믿고 아시안컵 갔다

2024.01.03 15:15:01

전북, AG 금메달리스트 센터백 이재익 영입... "최소 실점에 큰 힘을 보탤 것"[공식발표]

2024.01.03 14:20:01

'올해의 지도자' 김기동 서울 감독의 뜨거운 출사표 "찬란한 영광 되찾겠다...우승 자신 있어" [오!쎈 현장]

2024.01.03 13:45:01

서울에 '변화 예고'한 김기동, "가장 큰 문제는 성적...성적 좋아야 '서울다움' 나온다" [오!쎈 현장]

2024.01.03 12:25:01

'서울 새 사령탑' 김기동 감독,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어...올해 목표는 ACL 진출" [일문일답]

2024.01.03 12:00:01

'포항에서만 잘하는 김기동' 편견 지우러 왔다! K리그 최고 지략가, 'FC서울 부임' 당당 출사표 "서울다움이란 좋은 성적" [현장 일문일답]

2024.01.03 12:00:01

전북, "더 높은 비상 이끌겠다" 정유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공식발표]

2024.01.03 12:00:01

'감독에 항명' 1200억 원 '먹튀', 결국 맨유 떠나나...獨 매체 "임대로 친정팀 BVB 복귀"

2024.01.03 12:00:01

토트넘 떠나는 '캡틴' 손흥민의 간절한 부탁, "골 많이 넣어주면 더 바랄 게 없다"

2024.01.03 11:55:01

'EPL 공무원' 밀너, 어느새 632경기.. 긱스와 어깨 나란히 '대기록까지 -21경기'

2024.01.03 11:40:01

기성용은 김기동 계획 안에..."함께 하고 싶었던 선수, 빨리 계약하라 했다" [오!쎈 현장]

2024.01.03 11:20:01

김민재, 아버지 생선 트럭 타고 파주 왔던 소년이... 이제 모든 수비수의 꿈이 됐다

2024.01.03 11:00:01

케인과 호날두의 각축은 무승부… 2023 세계 득점왕 타이틀 하나씩 나눠 가져[최규섭의 청축탁축(清蹴濁蹴)]

2024.01.03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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