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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세대 측면 수비수 최준 영입 [공식발표]

2024.01.05 09:05:01

'또' 축神 메시 발자취 따라간 LEE.. U20 WC '골든볼'부터 '슈퍼컵 우승+MOM'까지

2024.01.05 09:00:01

'4골-4도움 폭발' 손흥민, PL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 2번째 타지 수상 가능성 ↑

2024.01.05 08:55:01

'경복궁! 이강인 우승 축하' 리그1, 이강인 첫 우승 함께 기뻐했다... "메시 같은 이강인"이라며 높은 평가로 스스로 반전-MOM 등극

2024.01.05 08:30:01

'손흥민 떠난' 토트넘, '반 더 벤'이 복귀한다... 로메로 부재에도 희소식 "번리전 명단 포함 시킨다" 포스텍 감독

2024.01.05 07:55:01

이강인 이쯤 되면 '우승 요정', AG 금메달→PSG 슈퍼컵→韓축구 64년 숙원까지 풀러간다

2024.01.05 07:50:01

이강인 곁 떠나나...음바페, 레알행 부정도 긍정도 안해 "내 거취 말 못해"

2024.01.05 07:50:01

'손흥민X황희찬' 쌍으로 붙어다닌다... 英 선정 EPL 전반기 '최고의 피니셔' 각각 1위-3위

2024.01.05 07:40:01

'SON처럼' 亞컵 가는 리버풀 日선수 대반전, '왜 샀어?→없으면 큰일' 평가 달라졌다

2024.01.05 07:25:01

김민재 향한 독일의 인종 차별? 리그 11번째 DF로 평가절하, "힘들고 고생한 건 아는데 꾸준하지 못했다"

2024.01.05 06:40:01

SON 대신 누가 주장 완장 차요? 포스테코글루 "여전히 손흥민이 주장, 누가 차든 안 중요해" 폭풍 칭찬

2024.01.05 06:35:01

[오피셜] 12월 지배한 SON, '4골 4도움' 공격P 전체 1위!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시즌 두 번째 수상 가능할까

2024.01.05 06:05:01

'J리그1 승격팀 입단' 나상호 "흥분되고 기쁘다"... FC서울 떠나 마치다 젤비아로

2024.01.05 06:05:01

히샬리송 부활의 비결은 미녀 '20살' 법대생 여친! "만점 내조로 마음 사로 잡았다"

2024.01.05 00:20:01

‘21세 섹시녀와 럭셔리 파티에서 공개키스’ 네이마르, 정말 정신 나갔구나?

2024.01.05 00:05:01

'토트넘 한숨 돌렸네' 아스날 팬들에게 집단으로 조롱당한 매디슨, 부상복귀 임박했다!

2024.01.04 22:40:01

'12월에만 4골 4도움' SON, 부상 병동 토트넘한테 4승 안겼는데... 5번째 이달의 선수상 가능할까?

2024.01.04 21:55:01

“한국의 신동 이강인, 압도적 인기 놀랍지 않아” 中언론도 이강인 대활약에 놀라움+질투 대폭발

2024.01.04 21:30:01

황희찬, 아시안컵 떠나면서 '父 잃은 동료' 챙겼다... "에버튼전 유니폼 세리머니, 르미나 위한 것"

2024.01.04 21:20:01

“이강인 놔두고 혼자 떠나려고?” 음바페, 레알-아스날에서 러브콜 “내 미래 나도 아직 결정 안했다”

2024.01.04 2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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