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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간판 EPL서 모일까... '바이아웃+500만 유로' 리버풀, 日 간판 MF 구보 사로잡기 나섰다?

2024.07.23 05:40:01

'아' 토트넘 미래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나가도 좋다" 통보→이미 대체자 구하고 있었네

2024.07.23 05:05:01

"홍명보 감독 안 됐다면..." 축구협회가 털어놓은 극적 선임 과정... 면접 패싱 논란엔 "철학, 경력 이미 잘 알아"

2024.07.23 00:05:01

'한국으로 치면 토트넘' 리버풀 EPL 명문→日 인기클럽 등극... "엔도→쿠보 빅클럽 입성 실화냐" 일본 팬들 환호

2024.07.22 22:30:01

PSG, 음바페 대체자로 맨유 먹튀에 관심 -> "개인 합의는 완료 + 이적료 610억 줄게"

2024.07.22 21:00:01

'여유만만' 레알, '김민재 동료' 영입 위해 '음바페 전략' 또 꺼내나

2024.07.22 19:35:01

獨 언론의 분석, "김민재의 '까까머리', 돌아온 괴물의 각오 보여준다"

2024.07.22 19:20:01

"우리 선수도 저랬으면.." 바이에른, '왼쪽 스페셜리스트' 있어도 야말이 부럽다

2024.07.22 18:20:01

"김민재-日이토 주전" 확 달라진 분위기, 독일 언론 '뉴 베스트11' 공개... "굶주린 수비 괴물" 칭찬까지

2024.07.22 18:15:01

인종 차별 징계 진행 중인 엔소, 다시 아르헨서 佛 모욕 노래에 연루

2024.07.22 16:55:01

'EPL 진출설' 양민혁 이적팀 어떻게 됐나, 강원·김병지 대표 28~29일 라이브 방송

2024.07.22 16:10:01

'펩이 떠오른다' 극찬받은 콤파니 감독의 훈련, 그 속에서 가장 뜨거웠던 '괴물' 김민재

2024.07.22 16:05:01

"홍명보 감독 선임 '프리패스' 아니다, 규정상 문제도 없었다" 축구협회 장문의 해명[공식입장]

2024.07.22 15:55:01

'부상 결장 중' 린가드, 소셜 미디어에 '갑자기' FC서울 향한 애정 표현...팬들은 "주말 경기 복귀하나?" 기대

2024.07.22 15:25:01

K리그 최강 ‘FC 온라인’ 실력자를 가린다! ‘eK리그 서포터즈컵 2024’ 4강 및 결승 개최

2024.07.22 15:20:01

'익숙한 실루엣' SON 동료, 토트넘 떠나 마르세유 도착..."협상 마무리할 것"

2024.07.22 14:50:01

'전북행' 이승우, "韓 최고 클럽 이적...지성형 존재 정말 컸다" [오!쎈인터뷰]

2024.07.22 14:30:01

日 열도 열광! 리버풀 구보 영입 '6500만 유로+주급 4억' 준비 깜짝 보도... 역대급 대우로 EPL 입성 '기대 폭발'

2024.07.22 14:30:01

SON, 에스코트 키즈와 '다정한 포옹-하이파이브' 모습 포착... 英 매체 "뜻깊은 순간 선물"

2024.07.22 14:25:01

'KDB PL 통치 기간 늘어난다' 더 브라위너, 사우디 이적 불발..."맨시티에 잔류할 것" '1티어' 기자의 확신

2024.07.22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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