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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해설위원 또 막말하네 “손흥민과 매디슨, 형편없는 시즌 보냈어…선발제외 불평 못해”

2025.03.23 00:05:01

뻔뻔한 프리미어리거, 아내 몰래 섹시한 변호사와 7개월 바람 피웠다

2025.03.22 23:05:01

충격 "SON, 韓 기자회견서 포스텍 감독에 불만 표현"... 英 '손흥민 가십 짜내기' 선 넘네, 출전 시간 불만?

2025.03.22 22:10:01

‘손흥민 혼자 남아서 어쩌라고?’ 로메로 대박 터졌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관심

2025.03.22 22:10:01

또 하나의 히트작 예고...윤도영 육성에 브라이튼 총력전 "아시아 최고 유망주"

2025.03.22 21:55:01

‘A매치 70호골 작렬’ 해리 케인 “잉글랜드를 위해 70골을 넣어 자랑스러워”

2025.03.22 21:05:01

'쩍! 소리 날 정도로 큰 충돌' 알리송, 뇌진탕 증상→브라질 대표 '소집해제'... 'EPL 우승 도전' 리버풀 어쩌나

2025.03.22 20:55:01

호일룬 이어 덴마크 수비수도 호날두 옹호, "내 우상, 야유 보내지마"

2025.03.22 20:45:01

‘아스날 타겟’ 이강인, 한국대표팀에서 부상 당해…대충격 英언론도 대서특필

2025.03.22 20:10:01

"SON 말고 07년생 공격수 써라" 英, 선 넘은 혹평 "포스텍, 폼 떨어진 손흥민 버릴 준비됐다" 팬들도 인정

2025.03.22 19:30:01

골키퍼 실수 주고 받고...포항, 광주 3-2으로 잡으면서 감격의 리그 승리

2025.03.22 18:55:01

'내로남불 대충격' "손흥민 발언, 포스텍 열 받았을 것" 英 매체... 손흥민 리더십 의문까지

2025.03.22 18:25:01

'큰 부상 아니라더니' 이강인, 결국 소집 해제... '부상' 백승호·정승현도 소속팀 복귀 "대체 발탁 없다"

2025.03.22 18:15:01

'무관은 토트넘 탓' 성골이었던 케인의 저격, "우승 못하는 팀이라 발롱 꿈도 못 꿔서 이적"

2025.03.22 17:50:01

'대충격 英 막말' "손흥민, 영원히 대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포스테코글루와 결별 가능성 제기

2025.03.22 16:55:01

'발롱도르 11위, SON 속마음' 케인과 같을까 "토트넘서 뛰면 발롱도르 꿈도 못 꿔... 뮌헨서 자신있다"

2025.03.22 16:35:01

"전성기 지난 SON, 정리 대상...대체자 이미 팀 내에 존재" 英 언론, "손흥민 없는 토트넘 걱정 없다" 주장

2025.03.22 16:05:01

[오피셜] 윤도영, EPL서 바로 못 뛴다 '4년 전 日 미토마와 같은 사례'... 브라이튼 "적절한 임대팀 찾고 있다"

2025.03.22 15:50:01

'대충격 적반하장' "포스테코글루, 손흥민 때문에 열 받았다"... 英 매체 "성과 못내면 감독 OUT!"

2025.03.22 15:40:01

'동료' 하피냐까지 분노케한 비니시우스의 '비매너 시간끌기'..."하피냐 아니었다면 아르헨전 못 뛸 뻔"

2025.03.22 14: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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