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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처럼 14번-은사 현역 시절 번호'... 포항 2024시즌 등번호 공개 [공식발표]

2024.02.07 14:20:01

홍건희 "야구 그만둘 생각도 했는데..." 마음고생 심했던 겨울, 두산 마무리로 은퇴를 꿈꾼다 [시드니 현장인터뷰]

2024.02.07 14:15:01

선수보단 감독 탓...'요르단 상대 유효 슈팅 0' 클린스만호, 21세기 대표팀 최악 졸전이었다

2024.02.07 14:05:01

獨 언론의 웃음, "韓, 클린스만 맛이 어때"...'너네도 겪어보니 힘들지?"

2024.02.07 14:05:01

경주한수원WFC, 장슬기-곽민정-최예슬 영입

2024.02.07 14:05:01

MLB 투수 직접 찾아간 용감한 KIA 1라운드 신인 조대현 [O! SPORTS 숏폼]

2024.02.07 13:55:02

'대참사' 세계가 놀란 韓 탈락... "클린스만 미래 불분명" 英 BBC 집중 조명

2024.02.07 13:45:01

"후배들아, 더 책임감을 가져라" 두산 상징의 특별당부, '허슬두 부활을 위해' [시드니 현장인터뷰]

2024.02.07 13:45:01

텍사스 이적설은 또 설로 끝났다, 다저스 남은 커쇼…그런데 왜 결정이 늦어졌을까

2024.02.07 13:35:01

한화, 2024시즌 멤버십 회원 모집한다…시구·시타 이벤트 참여 가능

2024.02.07 13:30:01

해외 매체의 혹평, "클린스만, 무전술로 SON '해줘' 전술로 요르단전 망쳤다"

2024.02.07 13:20:01

"클린스만 감독, 선수들과 귀국" 굳이 알린 KFA, ESPN은 "선수들 눈물-클린스만 미소로 축하"

2024.02.07 13:20:01

'한국 꺾고 결승 신화' 요르단, 도하 점령→광란의 밤...도로 위 축제 열렸다[오!쎈 알라이얀]

2024.02.07 13:10:01

'김하성 또 초대박 호재' MLB 대표 작은 거인→무려 24년간 원클럽맨으로 남는다 '5년 1억2500만$ 연장 계약'

2024.02.07 12:30:01

'쿠바 폭격기' 레오 2G 82득점 폭발…OK금융그룹, 올해 봄배구 경쟁 거침없다

2024.02.07 12:20:01

'얼굴로도 선방' 조현우 "눈물 날 것 같다...클린스만 감독님 전혀 의심 안 해"[오!쎈 알라이얀]

2024.02.07 12:05:01

손흥민 대체자 고민하나.. 토트넘, 한 때 '제2의 호날두' 바르셀로나 공격수 눈독

2024.02.07 11:55:01

'韓 결승진출 실패' 中, "슈퍼스타 없으면 한국도 중국과 비슷... 클린스만 능력 떨어져"

2024.02.07 11:45:01

교체카드 잘 쓰는 능력도 없다... '전반전 호러쇼'에도 박용우 계속 쓴 클린스만 감독, 결국 피눈물 흘렸다

2024.02.07 11:20:01

‘이기제부터 박용우까지’ 마이너스의 손 ‘클린스만의 픽’ 처참한 기용실패

2024.02.07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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