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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2회' 노장 전격 은퇴, 28세에 만개 '늦깎이 성공신화' 마침표... "후배들에게 노하우 전수할 것"

2024.02.10 11:40:01

'버밍엄 시티 입단' 백승호, '23분→40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팀은 0-2 패배

2024.02.10 11:00:01

이강인도 축구팬들에 사과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는데... 죄송하다"

2024.02.10 10:55:01

“악필이 명필 되고 있다” 강정호 효과 이 정도? 국민타자, ‘확 바뀐’ 115억 거포 부활 예감하다 [오!쎈 시드니]

2024.02.10 10:45:01

김수지, 세계선수권 다이빙 女 3m 동메달... "개인 최고 점수로 올림픽 출전권 확보+메달까지, 행복하다"

2024.02.10 10:00:01

'7억$ 새 역사' 오타니 "신인처럼 행동하겠다" 선언, LAD 캠프 합류→'서울시리즈' 출격 준비

2024.02.10 09:35:01

PSG의 배려... 엔리케 감독 "이강인, 몸상태 좋지만 당분간 휴식 부여"

2024.02.10 09:05:01

‘배구여제’ 김연경이 생각하는 여자배구 인기 “국제대회 성적 안좋아 걱정했는데 다행, 더 노력하겠다”

2024.02.10 09:05:01

그냥 웃다가 끝났다...'공든 탑' 무너진 한국 축구, 다시 웃을 수 있을까[아시안컵 결산③]

2024.02.10 09:05:01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지만…前 KIA 감독은 한국 좋아했다 "환상적인 경험, 이정후가 그 문화 가져올 것"

2024.02.10 08:45:01

클린스만 왜 혼자만 당당한가... SON은 물론, 日·이란 감독도 사과했다

2024.02.10 08:30:01

2024년 빛낼 '용띠 야구인' 누가 있나, 조계현·이승엽·김광현·노시환 등 화려한 면면

2024.02.10 08:10:01

이강인도 사과의 뜻 전해...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는데, 죄송한 마음"

2024.02.10 08:00:01

‘날벼락’ 첫 억대 연봉→팔꿈치 부상, SUN의 남자 개막엔트리 불발…4선발 다시 찾는다 [오!쎈 시드니]

2024.02.10 07:45:01

강유림 간절한 소망 "동료들 우승반지 받는 걸 지켜만 봤는데..." 2번째 PS서 '정상도전'

2024.02.10 07:35:01

"두산 베이비! 중앙에 서" 스캠 9일차만에 모습 드러낸 라모스 "벌써부터 적응완료" [박준형의 ZZOOM]

2024.02.10 07:05:01

'3연승' 우리카드, OK금융그룹 돌풍 잠재우고 선두 지켰지만, 마테이 부상 이탈 어쩌나

2024.02.10 07:05:01

'역대급' 귀국 현장서 보여준 클린스만 감독의 7가지 문제 [오!쎈 현장]

2024.02.10 06:55:01

고우석 감격 "다르빗슈 보며 꿈 키웠는데... 신기하고 놀라워", 설 앞두고 출국→ML 본격 경쟁 돌입

2024.02.10 06:45:01

"기적이란 말은 우습지만…" 플레잉코치로 도전하는 1005번째 등판, 그보다 더 큰 바람이 있다

2024.02.10 0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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