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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의 눈에 쏙 든 190cm 1루수 나승엽, 예비역 효과 발휘할까 [오!쎈 이토만]

2024.03.10 04:40:01

사령탑과 상대 에이스 모두 엄지 척! 박세웅, 지바 롯데전 씩씩하게 잘 던졌다 [오!쎈 이토만]

2024.03.10 04:40:01

12년 만에 한화 돌아온 류현진, 오늘 2008 베이징 金 주역과 다시 만난다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40:01

포수 미트를 찢을 듯한 위력투…돌아온 류현진, 두 번째 불펜 피칭도 굿! “나이스 볼 외치느라 목이 아프다”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40:01

“저렇게 던지니까 못 치는구나” 프로야구 최고 이론가도 RYU 향해 엄지 척!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5:01

‘165km 괴물’ 사사키 앞에서 대형 홈런 쾅! 한동희, “좋은 느낌 시즌 내내 이어지길" [오!쎈 이토만]

2024.03.10 04:35:01

류현진 복귀+노시환 성장+페라자 대박 예감..."한화, 5강은 물론 더 높은 곳 바라볼 수" 이택근 SBS 해설위원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5:01

구드럼의 기억은 지워도 된다. 롯데 레이예스, 대박의 향기가 난다...감독과 리빙 레전드 모두 엄지 척! [오!쎈 이토만]

2024.03.10 04:35:01

‘165km 괴물’ 사사키가 극찬한 명품 직구, 안경 에이스도 “실점 여부 떠나 직구 만족”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5:01

‘한동희-유강남-노진혁 홈런 3방 폭발’ 롯데, 삼성에 12-5 대승…삼성 오키나와리그 8연패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5:01

'캠프 첫 등판→최고 149km 2이닝 3실점' 삼성 새 외인, "노시환 피홈런 제외하면 커맨드, 컨트롤, 스피드 모두 만족"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5:01

노시환 투런-안치홍 솔로-하주석 솔로...'김성윤 4안타' 삼성, 한화와 5-5 무승부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5:01

'뜬공-뜬공-뜬공' 첫 등판 완벽투 뽐낸 삼성 김재윤, "처음 치고 나쁘지 않았다"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5:01

필승 카드 친형이 전한 파이어볼러 동생의 근황, “컨디션 좋아 그런지 통화할 때 여유 느껴져…라이브 피칭 소화” 

2024.03.10 04:30:01

NC 서호철, LG 새 외인 엔스 상대로 솔로포 쾅! "오늘 홈런 의미두지 않겠다" 왜?

2024.03.10 04:30:01

‘트레이드→개명→벌크업’ 2차 1라운드 출신 우완, 드디어 영점 잡았다

2024.03.10 04:30:01

뷰캐넌의 1선발 바통 이어받은 코너, “류현진과 1선발 맞대결 벌인다면 좋은 경험될 것”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0:01

“데뷔 후 최고의 컨디션” 자신감 넘치는 푸른 피의 에이스, “스위퍼 연마 대신 기존 구종 업그레이드→데뷔 첫 15승 도전” 

2024.03.10 04:30:01

'타율 6할6푼7리, 삼진 0개' 더 무서워진 홈런왕, 투수들이 두려워하는 걸 즐긴다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0:01

‘경북고 오타니→투수 올인’ 롯데 전미르, 107세이브 장발 클로저의 조언에 무럭무럭 자란다 [오!쎈 오키나와]

2024.03.10 0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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