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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레전드’ 페르난지뉴,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 합의
등록 : 2021.05.22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페르난지뉴가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이어간다.


영국 ‘90MIN’은 21일(한국 시간) “페르난지뉴가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21/2022시즌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는다”고 보도했다.

페르난지뉴는 맨시티의 ‘리빙 레전드’다. 2013년 맨시티에 몸담은 이후 8시즌 간 줄곧 핵심 멤버로 뛰었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 휘하의 맨시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포지션이지만, 중앙 수비수로도 뛰며 맨시티에서 궂은일을 도맡았다.

올 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로드리가 중용되고 있지만, 페르난지뉴도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경기를 소화했다. 출전 때마다 클래스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여전히 맨시티에서 경쟁력이 있는 페르난지뉴지만, 사실 이전부터 결별을 생각했다. 지난해 말 현지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지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브라질 혹은 미국 무대로 향하는 것을 생각했다. 차기 행선지로 맨시티의 자매 구단인 뉴욕시티가 거론됐다.

하지만 맨시티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고,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빈다. 페르난지뉴가 맨시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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