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가십] 호날두 여친, 러시아 미녀 끝판왕 ‘육감미 절정'
입력 : 2014.12.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가 러시아 미녀의 끝판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영국 패션 잡지’ 러브 매거진이 준비한 특별한 달력 모델로 나섰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26일 러브 매거진이 공개하는 특별 영상에 나타나 육감미를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는 섹시하게 춤을 소화하며 입고 있던 섹시미를 흘렸다. ‘러시아 유명 모델’이 춤사위를 선보이던 이리나 샤크는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드러냈다.

러시아 출신인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07년 19세에 모델로 데뷔 후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나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사진=LOVE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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