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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클린스만 감독은 ‘우승’을 말했다
등록 : 2023.03.08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박주성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의 목표는 우승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8일 오전 5시 20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큰 성공을 거둬 신중하게 후임 감독을 선임했다.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은 독일의 전설 클린스만 감독이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고, 미국 대표팀에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제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과 함께 또 다른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바로 아시안컵 우승이다. 한국은 아시아의 강호로 꼽히는데 정작 마지막 아시안컵 우승은 1960년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목표에 대해 “한국 축구 역사상 거스 히딩크 감독을 필두로 해 슈틸리케 감독, 벤투 감독까지 상당히 좋은 팀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심지어 독일을 상대로도 이긴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부임 소감에 대해서는 “이른 시간부터 여러분들께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먼저 이 자리에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A대표팀이라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이 자리에서 계속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계속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 성적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게 업무를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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