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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떠나고 클린스만호 온다…8일 입국-9일 기자회견
등록 : 2023.03.04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클린스만호가 진수식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9일 오후에는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떠난 후 대한축구협회는 독일 축구 영웅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과거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3위, 미국 대표팀과 함께 16강 진출에 성공한 성과가 있다.

하지만 헤르타 베를린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미하엘 뮐러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의 기자회견에서도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을 두고 명확한 비전을 제공하지 못해 불안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제 클린스만 감독의 입을 주목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8일 입국 직후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취임 소감을 전하고 이어 9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대표팀 운영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직후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감독이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한국 대표팀이 오랜 기간에 걸쳐 끊임없이 발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전임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르기까지 역대 한국을 지휘한 훌륭한 감독들의 뒤를 잇게 된 것을 영예롭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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