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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이 돌아왔다! 이제 대한민국 책임질 것” 현장 복귀 조명
등록 : 2023.02.27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현장 복귀가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7일 “클린스만이 축구계로 돌아왔다. 이제는 감독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책임질 것이다”고 조명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이 결정됐다. 주인공은 독일, 미국을 지휘했던 클린스만 감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 선임 소식을 전하면서 “계약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3년 5개월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 주 중 입국해 본격적으로 사령탑 업무 수행에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2020년 헤르타 베를린과 결별 후 약 3년 만에 축구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클리스만 감독은 조국 독일의 1990 월드컵 우승 멤버다. 슈투트가르트, 바이에른 뮌헨, 인터 밀란, 토트넘 홋스퍼 등에서 활약했다.

현역 은퇴 이후 독일,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감독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불안한 시선도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이후 이렇다 할 성과가 없고, 팀과 적지 않게 갈등을 빚었다는 부분도 적지 않은 우려를 사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3월 24일 울산에서 치러지는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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