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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310일’ 홍철, 홍콩전서 A매치 데뷔골…역대 최고령 3위
등록 : 2022.07.24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홍철이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홍철은 선발로 출전해 팀의 두 번째 득점을 터뜨렸고 세 번째 골을 도왔다. 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질주한 홍철은 김진규의 패스를 받은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은 홍철의 A매치 데뷔골이다. 대표팀 데뷔 후 44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 또 이 득점은 김용식(39세 264일), 민병대(32세 61일)에 이어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골 3위(31년 310일)에 해당하는 득점이다. 4위는 박주호로 31세 273일이다.


중국, 홍콩을 연이어 제압한 대표팀은 27일 오후 7시 20분 일본을 상대로 동아시안컵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실상 결승전이다. 3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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