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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인범, 올림피아코스 이적 문제로 중도 귀국...''대체 발탁 없다''
등록 : 2022.07.2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황인범이 해외 이적 문제로 동아시안컵 대표팀에서 이탈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황인범은 선수 본인의 해외 이적과 관련하여 코칭스태프 논의 후 금일 소집 해제된다.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대체발탁은 없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FC서울과 계약을 연장한 황인범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승선해 동아시안컵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였다. 하지만 해외 이적으로 동아시안컵 일정을 중단하고 중도 귀국하게 됐다.

황인범은 그리스 명문팀 올림피아코스 이적이 유력하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애초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 프랑스의 로리앙도 관심을 보였지만 올림피아코스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황인범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적이 확정되면 서울은 이전에 약속한 대로 무조건 황인범을 보내줄 예정이다.

한편, 벤투호는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하고 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24일에 홍콩, 27일에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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