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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브라질 10번 후계자로 지목 “정말 당황스러웠어”
등록 : 2022.06.1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호드리구가 네이마르의 브라질 대표팀 10번 후계자로 지목받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호드리구가 브라질 대표팀 10번 후계자 지목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호드리구는 “네이마르는 나에게 대표팀을 떠나고 10번이 내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네이마르에게 대표팀에서 더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은퇴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호드리구는 2001년 출생으로 브라질 대표팀의 신성으로 평가받는 중이다. 아직 정상급 자원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호드리구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번뜩이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맨체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기적적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호드리구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언젠가 내가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해줬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마찬가지다. 그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매일 훈련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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