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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 정중앙, 미나미노-메날두 저 멀리…월드컵 공식 포스터
등록 : 2022.06.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한국)과 해리 케인(잉글랜드)은 축구계 공식 커플이다.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 포스터에서도 나란히 센터를 장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6일(한국시간) 새롭게 공개한 월드컵 포스터에서 손흥민이 정중앙에 자리했다. 한장 남은 카타르행 마지막 티켓을 코스타리카가 확보하면서 32개국 주요 선수들을 위주로 월드컵 홍보에 나섰다.

한국 대표 얼굴은 단연 손흥민이다.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국제적인 명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월드컵이 대륙 최고의 축구 축제인 만큼 아시아 최고인 손흥민은 늘 간판으로 소개된다. FIFA가 지난 2월에 선보인 월드컵 포스터에서도 손흥민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센터에 섰다.


이번에는 소속팀 동료로 좋은 호흡을 보여주는 케인과 어깨동무한 삽화로 이목을 끈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함께 뛰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을 썼다. 축구계 최고의 듀오인 둘을 앞세워 월드컵 홍보에 나선 건 의미가 크다.

손흥민과 케인 외에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가레스 베일(웨일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등이 각국 대표로 소개됐다. 선수 생활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는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좌측 상단 가장자리에 위치해 세월의 무게를 보여줬다. 한국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나서는 일본은 미나미노 다쿠미가 등장했지만 잘 보이지 않게 표현되면서 손흥민과 대우 차이를 보여줬다.

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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