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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위·일본 17위… WC 진출국 랭킹, 포르투갈-우루과이는 저 위에
등록 : 2022.06.16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32개국이 확정됐다.


영국 매체 ‘90MIN’은 15일(한국 시간) “카타르로 향하는 32개 팀의 결승행 확률로 순위를 매겼다”며 랭킹을 공개했다. 매체는 국가마다 다소 가벼운 평가를 했다.

한국은 32개국 중 19위다. 16강 진출이 애매한 전력이라는 평가다. 한국은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H조에 묶였는데, 가나(22위)만 한국 아래에 있었다. 포르투갈(7위), 우루과이(13위)는 저 위에 있다.

‘손흥민’을 한국의 강점으로 꼽은 ‘90MIN’은 가나의 강점으로는 ‘복수심’, 약점으로는 2022년 치른 10경기 중 딱 1승만 챙긴 것을 지적했다. 여기서 복수는 우루과이와 관련 있다.


가나와 우루과이는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에서 만났다. 당시 1-1로 팽팽하던 연장전 종료 직전, 가나의 슈팅이 골문으로 향했는데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손으로 막았다. 수아레스는 퇴장당했지만, 우루과이가 승부차기에서 이기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스토리가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을 주목한 이유다.

아시아 최종예선을 어렵사리 통과한 일본은 17위다. 사실상 일본에는 랭킹이 큰 의미가 없다. 일본은 스페인, 코스타리카, 독일과 함께 E조에 속했다. 코스타리카(29위)를 제외한 두 팀은 순위 차가 크다. 독일은 5위, 스페인은 6위로 평가받았다.

대체로 전력이 강한 팀들이 순위표 높은 곳에 있었다. 1위는 아르헨티나, 그 뒤로는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순이었다. 32개국 중 꼴찌는 사우디아라비아이며 개최국 카타르는 31위에 머무는 불명예를 안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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