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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우승할 확률, 카타르와 동률...'일본보다 낮아'
등록 : 2022.06.1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컴퓨터가 예측해봤다.


통계 매체 '옵타'는 15일(한국시간)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의 우승 확률을 순서대로 나열했다. 예상대로 한국은 하위권에 위치했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였다. 17.93%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활약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컴퓨터는 프랑스의 우승 확률을 가장 높게 바라봤다.


브라질이 15.73%로 그 뒤를 이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히샬리송(에버턴), 치아구 시우바(첼시) 등 여러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보유했고 스쿼드 뎁스가 가장 두터운 팀 중 하나다. 한국과의 친선전에서 5-1 완승을 거두기도 했다.

스페인이 11.53%로 3위, 잉글랜드가 8.03%, 벨기에가 7.9%를 기록했다. 네덜란드와 독일은 각각 7.7%, 7.21%였다.

한국은 0.35%로 개최국 카타르와 동률을 이뤘다. 세르비아 0.24%보다 높았다. 한국과 같은 조인 가나는 0.02%를 기록했다.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이란은 모두 한국보다 높았다. 이란은 0.6%로 아시아 팀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일본은 0.48%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건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죽음의 조를 이루고 있는 일본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할 수 있는 조에 속한 한국보다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한 조를 이뤘다.

사진=옵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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