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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새해 첫 훈련 이상무, 선수단 전원 음성… 빗속에서 담금질 시작
등록 : 2022.01.1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카타르 월드컵을 향해 돛을 올린 벤투호의 시작은 코로나 바이러스 덫을 피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9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으로 2022년 본격적인 준비를 알렸다.

이번 전지훈련은 K리거 위주로 소집되었지만, 조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옵션을 찾을 좋은 기회다. 이번 소집에는 엄지성(광주FC),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김대원(강원FC), 최지묵(성남FC), 고승범(김천 상무) 등 K리그에서 맹활약한 알짜배기 신예들이 많이 뽑혀 주목을 받고 있다.

벤투호는 전지훈련지 안탈리아에 도착한 9일 훈련 없이 휴식과 함께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소집 전 권경원(감바 오사카)과 원두재(울산 현대)가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제외된 만큼 긴장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선수단 중 양성 반응자는 없었다. 초반부터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했다.

벤투호는 10일 리조트 내 훈련장에서 1시간 20분 동안 회복훈련과 미니게임으로 예열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치열한 경쟁일 펼쳐질 벤투호의 열정을 식히지 못했다.

이번 소집은 23일까지 진행되며, 15일 아이슬란드-21일 몰도바와 평가 2연전을 통해 팀을 점검하고 옥석을 가려낸다.

벤투호는 터키 전지훈련을 마친 후 해외파 포함 최종명단을 확정해 27일 레바논, 1일 시리아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6, 7차전 원정에 나선다. 현재 4승 2무 무패로 2위인 한국은 2경기 중 1승만 거둬도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짓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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