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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심서연, 자유계약으로 서울시청 이적
등록 : 2022.01.0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여자대표팀 주전 수비수인 심서연(33)이 서울시청 유니폼을 입었다.


여자축구계 관계자는 3일 ‘스포탈코리아’에 “자유계약 신분이 된 심서연이 최근 서울시청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심서연은 2020년 인천현대제철의 WK리그 우승을 이끈 뒤 세종스포츠토토로 이적했다. 지난해 세종스포츠토토 지휘봉을 잡은 윤덕여 감독에게 힘이 되기 위해서였다. 윤덕여 감독과 심서연은 여자대표팀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다.

시즌 종료 후 세종스포츠토토와 계약이 만료된 심서연은 새로운 팀을 물색했고, 서울시청 유니폼을 입었다. 서울시청에는 절친한 후배인 수비수 서현숙이 활약하고 있다. 이천대교와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기에 두 선수의 호흡에 기대가 되고 있다.


심서연은 2일부터 시작한 여자대표팀의 아시안컵 대비 훈련에 참가했다. 서울시청은 대표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합류할 전망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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