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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재계약...유로 2024까지 함께 간다
등록 : 2021.11.23

[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FA는 22일 “사우스게이트 감독,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와의 계약을 2024년까지 연장했다. 그들은 좋은 성과를 냈고, 팀에 오래 남아줬으면 한다”고 발표했다.

이전 계약은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까지였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계약에서 기간을 2년 더 늘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5년 동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4강과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3위를 거두며 잉글랜드 축구의 부활을 알렸다.

또한, 유로 2020년에서 55년 만에 잉글랜드를 결승에 올려놓았다.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승부차기 혈투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현지 언론과 팬들은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연장 계약 후 인터뷰에서 “홀랜드 수석코치와 함께 연장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잉글랜드를 이끄는 것은 정말 큰 특권이다. FA의 모든 임원과 팬, 믿고 따른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더 많은 기회가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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