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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맞대결 무산’ 네이마르,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PSG 복귀
등록 : 2021.11.16

[스포탈코리아] 네이마르가 브라질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브라질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가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부상을 당해 큰 통증을 느꼈다. 그는 오는 1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2일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티안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콜롬비아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하피냐와 가브리엘 제수스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를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순위와는 크게 관련 없지만, 오는 17일 열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맞대결로 관심이 쏠렸다.

부상으로 출장이 어려워 보였던 메시는 엄청난 회복속도로 우루과이전에도 교체 출전해 기대감을 올렸지만, 네이마르의 부상으로 맞대결이 무산되고 말았다.

네이마르는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고, 부상 회복을 위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는 “네이마르가 A매치 주간이 끝나고 펼쳐지는 낭트와의 홈경기 전까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고, 이 경기를 뛰지 못하더라도 25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는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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