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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친 토트넘, 손흥민 앞세워 이란전 응원
등록 : 2021.10.12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도 대한민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염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2일 밤 10시 30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을 상대로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한다.

3차전까지 대표팀은 2승 1무 무패 승점 7점으로 이란(승점 9점)에 이은 A조 2위에 올라 있다. 이란전을 승리하면 조 선두로 나설 수 있다. 하지만 이란에 패하면 불안한 조 2위가 될 수 있다. 현재 승점 2점을 얻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 이라크가 승리할 경우 승점 2점 차로 좁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모두가 응원에 나선 가운데 ‘캡틴’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도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구단 페이스북에 손흥민의 대표팀 경기 사진을 올리면서 “대. 한. 민. 국!! 👏👏👏👏👏 오늘 밤 10시30 이란전이 있으며, 여러분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문구만 보면 토트넘이 국내 팀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다.

토트넘이 이렇게 응원에 나선 것은 당연하다. 손흥민이 현재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이기에 국가대표로서 좋은 활약을 기대한 것이다. 또한 국내에도 토트넘을 좋아하는 팬층이 두텁다. 그렇기에 한국 마케팅을 위해서라도 응원 문구를 남겼다고 볼 수 있다.

대표팀은 이란 원정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이란과는 통산 31번 만나 9승 9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테헤란에서는 1974년 9월 패배를 시작으로 7번의 원정경기에서 2무 5패 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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