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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핵’ 정우영, “이란 공격진은 훌륭, 90분 내내 집중하겠다”
등록 : 2021.10.11

[스포탈코리아] 3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미드필더 정우영(알 사드)가 이란전 집중력 있는 수비를 강조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 원정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행에 중대한 고비다. 이란과 승점 2점 차로 조 선두 경쟁하고 있으며, 이날 경기를 승리해야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직행권에 힘이 실린다.

정우영이 이번 이란전에서 활약이 중요하다. 3선에서 강한 압박 수비와 빌드업으로 포백 수비 안정화는 물론 공수 균형을 잡아줘야 한다. 특히, 이란과 같은 강팀을 상대로 중원 장악하려면 정우영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수비 중요성은 어느 경기나 마찬가지다. 이란 공격진이 능력 있는 선수들이 있다. 수비와 미드필드진이 협력하는 건 중요시 된다. 하던 대로 의사소통하면서 90분 내내 집중해야 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란전 앞둔 각오는?
수비 중요성은 어느 경기나 마찬가지다. 이란 공격진이 능력 있는 선수들이 있다. 수비와 미드필드진이 협력하는 건 중요시 된다. 하던 대로 의사소통하면서 90분 내내 집중해야 한다. 한 골 중요성이 크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 이란전이 특별하기 보다 우리가 월드컵 본선행에 있어 1위로 가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본인이 생각하는 이란의 장단점은?
이란은 예나 지금이나 스타일이 비슷하다. 조직적인 강한 부분과 피지컬이 좋다. 공격진 개인능력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파고 들 부분을 분석을 통해서 훈련하고 있다.

-시리아전 황인범에게 빌드업을 맡기고 후방에서 받혔는데, 이란전도 마찬가지인가?
경기가 시작되어야 안다. 경기 흐름에 따라 제가 주어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 누구와 나갈 지 모른다. 제가 경기에 나갈 때 수비적인 부분에서 팀의 균형을 잡으려 했다. 이란전 역시 신경 쓸 것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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