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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중국백신 접종 예정…코파 아메리카 출전 의무
등록 : 2021.05.01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위해 중국백신 시노팜을 접종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방송 'TV3'는 "메시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6월 예정된 코파 아메리카 참가 전에 시노팜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남미축구연맹은 아르헨티나 외에도 코파 아메리카 참가 선수들 전원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현재 남미는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코파 아메리카를 연기했던 남미축구연맹은 올해 정상 개최를 목표로 한다.

이에 백신 확보에 나섰고 지난달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 바이오테크와 5만회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메시는 시노백 측에 사인 유니폼 세 벌을 전달하며 남미축구연맹을 대신해 백신 제공에 고마움을 표했다.

다만 아르헨티나는 아직 시노팜을 승인하지 않아 대표팀 선수 중 국내파는 우루과이에서 접종하며 메시처럼 유럽서 뛰는 선수들에게는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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