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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입장 밝혔다...''솔샤르는 공...공격형 미드필더!''
등록 : 2021.04.1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안정환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현역 시절 포지션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결론 내렸다.


안정환은 MBC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예능 출연을 통해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엔 유튜브 채널 '안정환FC'를 개설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안정환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수려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축구 실력까지 보유한 그는 지난 2002년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 당시 미국전, 이탈리아전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한국의 최초 4강행을 이끌었다.

하지만 '축구 천재'로 불렸던 안정환을 지금까지 괴롭히는 말이 있었으니 바로 '축알못'이다. 안정환은 한 방송에서 "솔샤르는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다"라고 발언하며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았고 '축알못'이라 불리게 됐다.

지난 8일에 이어 15일 유튜브 채널에 '밸런스 게임'을 주제로 하나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도 솔샤르를 미드필더라고 주장했다. 안정환은 "공...공격형 미드필더다. 골도 잘 넣지만 패스도 기가 막히다"라고 망설이며 답해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 외에도 '을용타'로 유명한 이을용을 향해 "도대체 왜 때렸는지 모르겠다. 어이가 없더라"라며 저격 아닌 저격을 했고 '펠레에게 덕담 듣고 저주받기vs조원희에게 매일 전화로 축구 훈수 듣기" 질문엔 "차라리 조원희를 택하겠다. 전화 수신 거부를 해 놓으면 된다"라며 재치있게 답변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안정환FC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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