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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PO] '사상 첫 올림픽' 노리는 콜린 벨 ''역사 만들고 싶다''
등록 : 2021.04.07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티켓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올림픽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13일에 2차전을 치러 티켓의 향방을 가린다. 1, 2차전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며, 여기에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한 콜린 벨 감독은 "탄탄한 수비와 고강도 플레이에 중점을 뒀다"라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Q. 중국 상대 열세인데 어떻게 동기부여 했나
- 중국이 우세할 수 있고 지난 중국전 결과를 기억한다.
Q. 홈 앤드 어웨이 방식에 임하는 전략
- 역사를 만들고 싶다. 이게 우리의 동기다.
Q. 올림픽 본선 진출이 얼마나 간절한지
- 말했듯이 역사를 만들고 싶고 선수들의 동기 부여도 강하다. 1년 간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빨리 경기장 안에 들어가고 싶다. 두 경기에 걸린 게 많기 때문에 모든 걸 쏟아부어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
Q.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 등 해외파에게 거는 기대
- 대표팀에는 영국에서 뛰는 3명의 선수가 있다. 경험이 있기 때문에 차이를 만들고 싶다. 소집은 늦었지만 잘 관리했고 빠르게 적응했다.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고 싶다.

하지만 코어는 국내파다. 모두가 합류한 건 1년 만이다. 그럼에도 팀에 잘 융화되고 합쳐됐다. 1년의 공백을 못 느낄 만큼 잘 스며 들었다. 이번 경기에서 기대가 크다.

조기 차출에 협조해준 지소연, 이금민의 소속팀에도 감사 인사 드린다. 선수들 역시 빨리 팀에 합류하고 싶어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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