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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예선 종합] ‘호날두 103호골’ 포르투갈, 룩셈부르크에 3-1 승, 벨기에는 8골 폭발
등록 : 2021.03.31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포르투갈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포르투갈은 3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룩셈부르크의 요지 바르털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3차전에서 룩셈부르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세르비아전에서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던 포르투갈은 이날도 좋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5위인 포르투갈은 98위 룩셈부르크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막판 디오구 조타(리버풀)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A매치 103호골 등을 묶어 3-1 역전극을 만들었다.

2승 1무를 기록한 포르투갈(승점 7점)은 세르비아와 함께 A조 선두권을 형성했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 벨기에는 화끈한 화력을 자랑했다. 벨기에는 몇몇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줬지만,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턴)의 멀티골 등을 묶어 벨라루스에 8-0 대승을 거뒀다. 벨기에(7점)는 E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같은 조의 웨일스(3점)는 다니엘 제임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체코(4점)를 잡고 첫 승을 따냈다.

G조 네덜란드(6점) 역시 멤피스 데파이(리옹)의 멀티골을 앞세워 지브롤터를 7-0으로 크게 이겼다. 조 선두 터키(7점)는 라트비아(1점)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H조의 크로아티아(6점)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의 페널티킥 골 등으로 몰타(1점)에 3-0 완승을 거뒀다. 반면 같은 조의 러시아(6점)는 슬로바키아(5점)에 1-2로 덜미를 잡히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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